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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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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8동기회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오연완 추천 0 조회 24 24.09.17 03: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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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15:45

    첫댓글 지금 80인데 8割을 살았다?
    욕심이 너무 과한 것은 아닌지,
    9부 능선은 넘은것 같은데
    ㅋㅋㅋ

  • 작성자 24.09.17 18:29

    태진아가 부른 '옥경이' 가사 중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내 수명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가 희망사항일 뿐 아니겠습니까?
    겸손해 봅시다. 그리고 평안을 누립시다.
    아웅다웅 하지 않고 걸을 수 있을 때 인생을 즐깁시다!
    그럴 때 노년의 건강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4.10.17 16:23

    @오연완 맞는 것 같에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야
    늘상 생각 하는거지만
    죽는날 까지 건강하게 살다 가면
    그 이상의 축복이 없을 갓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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