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산은 올라가는 길이 험해서 올라가는 길이 엉첨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예쁜 꽃이나 신기한 식물을 많이 봐서 너무 좋았고올라가는 길이 험했던 만큼 (비록 정상은 아니어었지만)내가 이만큼 올라왔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내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또 신청하고 싶었다!!!!!!!!!!!!
첫댓글 벌써 내년을 약속하는 솔이? 실망시키지 말아야겠네요~^*^
개명산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소중한 산이에요.깨끗한 물을 손으로 떠 먹어보니 마음까지 시원했어요
첫댓글 벌써 내년을 약속하는 솔이? 실망시키지 말아야겠네요~^*^
개명산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소중한 산이에요.
깨끗한 물을 손으로 떠 먹어보니 마음까지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