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콜라겐 “먹을까 아니면 바를까?”
[박진진 기자]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만큼 몸 속도 피폐해졌다.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영양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피부 속 콜라겐은 탄력을 유지하고 수분을 저장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양이 점차 줄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도 탄력감을 잃어 피부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콜라겐은 평균 20세가 지나면 생성이 둔화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분해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결의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좋은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피부 체질 자체를 건강하게 변화시켜 주는 이너 뷰티 제품도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코리아나 마케팅 김영태 팀장은 “특히 겨울철에는 콜라겐 생성이 줄어들어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과 탄력감을 주는 콜라겐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 최근에는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해 이너 뷰티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졌다”고 밝혔다.
겨울철 유난히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바르고 먹는 콜라겐 제품에 대해 알아보고 피부에 윤기를 더해보자.
▶ 제니스웰 ‘슈퍼 알엑스 리얼 액티브 콜라겐’노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25~35세가 되면 체내의 콜라겐 생성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피부의 탱탱함을 잃게 되는데 제니스웰 ‘리얼액티브 콜라겐’은 콜라겐 함유량이 76.5%로 피부의 신진대사 활성화 및 보습력을 유지시켜주며 고농축 콜라겐 성분이 느슨해진 진피에 건강을 회복시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콜라겐 부족에 의한 피부노화를 집중적으로 케어 해 무너지는 피부 속을 재건축 해주기 때문에 흐트러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잡아 줘 건강한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화학 방부제, 인공 향, 인공 색소가 전혀 없어 안전하다.
▶ 라비다 ‘이너솔루션 콜라겐 젤리’
피부 속 콜라겐은 탄력을 유지하고 수분을 저장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콜라겐은 평균 20세가 지나면 생성이 둔화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성되는 것보다 분해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피부에 좋은 성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좋은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게되면 피부 체질 자체를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라비다 ‘이너솔루션 콜라겐 젤리’는 콜라겐 2,000mg이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및 탄력 성분이 포함된 새콤달콤한 천연 과일 맛의 맛있는 뷰티 푸드로 젤리타입 제품이다.
▶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혹한기 크림’
수분 저장고 바오밥 나무 열매 추출물과 미세 콜라겐, 시베리아에서 자생하는 식물에서 추출한 보습과 영양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부여한다. 특히 겨울의 추위와 건조함에 맞서도록 처방되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바꿔준다.
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촉촉함은 물론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결 연출에 도움을 준다.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이 탁월하다.
▶ 아모레퍼시픽 ‘슈퍼콜라겐’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 피부균형을 찾아주는 먹는 콜라겐 앰플이다. 효소분해 공정으로 저 분자화해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촘촘히 채워주기 때문에 피부 수분 균형을 유지해준다.
피부 속 콜라겐을 보충하고 콜라겐 생성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저 분자 구조의 콜라겐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 종일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며 나이 증가에 따른 콜라겐 감소를 대비해 콜라겐을 보충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