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된 오누이

[유금분]

대본은 회원 자료실에 있어요.
각자 맡은 소품챙겨서 내일 수요일 3시에 좋은우리로 모이세요.
시골에서 늦게 오시는 분들이 있어 시간 조정했습니다.

나무 :7기
오누이 :유금분
우물,함지박 : 김인영
방문,음악 : 최윤희
배경 : 김희정

나머지 소품은 각자 배역 맡으신 분들이 챙기기로 하셨어요.

[임미선]

예, 내일 뵐께요.

[김인영21]

우선, 연극에 동참을 못해서 넘 죄송하구요.모두 애쓰시는 열정이 느껴져서 고맙고 미안하기도하고......전 이번준까진 모임이 불가능해요ㅠㅠ 윤희씨편에 소품 우물얘긴 전달받았는데,(한숨이 나오네요)아무래도 힘들어요.양해바라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