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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기장 K씨에게 - 팔백여덟번째 편지(입춘과 서예교육)
김승국 추천 0 조회 18 14.02.04 10: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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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4 15:31

    첫댓글 다시금 알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붓글씨 크게 써놓고 나올걸그랬네요

    건강하세요

  • 14.02.05 12:56

    저도 서예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청년들 퓨터 영향으로 씨를 정말 못 씁니다.

  • 14.02.10 09:34

    저 어릴 적에도 벼루며 붓이며 아직도 서랍 어딘가에 있습니다 여기저기 까막칠 묻혀가며 어머니 곁에서 불을 끄고
    글을 썼던 한석봉 이야기를 흉내 내 보기도 한 그 시절이 아련합니다
    진한 묵향을 맡으며 한자 한자 써 내려가는 것이 급한마음을 조금은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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