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하느님의 종'
직암 기념 상현성당
(직암동산)
성모의 밤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오! 사랑하올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 하느님의
향기가 퍼질 수 있도록
저를 품어 주소서
순교의 꽃
얼란
1. 아름이 눈에 남고
순교가 귀에 남아
그 향기 가슴 적셔
기쁨이 샘솟는다
후렴
직암*의
순교 사랑은
상현성당 꽃이라
2. 순교의 피눈물이
내 허물 씻어주어
나눔의 은총 살이
오늘도 행복하다
3. 별들이 소곤대는
임 향한 감사기도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와 입 맞추리
4. 마음이 가난하니
하늘이 복을 내려
죽음을 이겨내고
부활을 누리도다
* '하느님의 종' 권일신 순교자이며
평신도로는 세계 최초로 1779년 한국
가톨릭 교회를 세운 유림 학자 5위 중
2인자이며 상현동성당은 그 권일신을
기념하는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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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직암성당
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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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24.06.01 08: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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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모의 밤 미사감사 합니다
어린이들의 율동이 아름답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성가 가슴이 찡 하네요
녜 오늘 따라 유치부의 어린이의 재롱이 넘 순진하고 귀염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서북원 주임신부님 수석보좌 신부님을 비롯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은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