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과 양치질
(Cancer and Brushing)
암 원인 중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 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기가 폐 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한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먹고 있는 셈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위암 발생률 세계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 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 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깨끗한 물 350cc 정도를 마셔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을 비롯한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 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선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꼭 실천 해야 합니다.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없습니다.(방긋)
⭐제공 - 서울대학교 치대 김태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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