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기학교에서 환경교육을 하였다. 평소에도 환경관련 문제는 언제나 일상에 포함되어 있지만 종종 못느끼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이번에는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을 어떻게 우리가 바꿀수 있을까, 그리고 재활용으로 많은 것 들을 만들 때, 우리가 쉽게 만들수가 있는게 무엇인가 등을 배웠다. 그리고 우리가 커피 믹스 봉지를 재활용 해서 나비를 만들때 이렇게 재활용 하는 방법도 잇는데 나는 그냥 쓰레기라 하고 버렷는지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 실제로 얼마전에도 북극곰들의 참사를 보고 느낀게 많았는데 교육을 받으니 더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엇다. 내가 비록 지구를 바꿀순 없지만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 걸 안하는것은 잘못되었다 고 생각이들엇다. 대중교통을 더 이용하고 또 쓰레기 줍기 등 내가 할수있는 작은것 이라도 주의를 더 귀 기울여야겠다.
첫댓글 환경교육 선생님이 듣지 못해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좀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아. 듣지 못한 모둠원과 선생님을
위해 구체적으로 써주기 바란다. 동아리 활동은 학습봉사라는 것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