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생화:5월 30일]보라빛 라일락 (Lilac) 꽃말 '사랑의 싹이 트다' 유럽이 원산지인 물푸레나무과. 꽃은 비에 젖어도 향기는 젖지않는 향기로 말하는 꽃으로 우리말로 수수꽃다리, 프랑스어로 리라(lila)라고 불리웁니다.달콤하고 은은하며 부드러운 향기가 사랑의 싹을 트는 꽃말과 잘 어우립니다.
첫댓글 향기로운 라일락..저희 집 베란다에선 벌써 져버리고 잎만 무성하답니다^^벌써..금요일..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달콤한향이 사랑의 느낌을깨워주지요‥수수꽃다리하고비슷하게생겨서‥혹 같은 꽃일까요?
스마일님 수수꽃다리랑 같은 꽃으로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꽃입니다~~^^♡
첫댓글 향기로운 라일락..
저희 집 베란다에선 벌써 져버리고 잎만 무성하답니다^^
벌써..금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달콤한향이 사랑의 느낌을
깨워주지요‥수수꽃다리하고
비슷하게생겨서‥혹 같은 꽃일까요?
스마일님 수수꽃다리랑 같은 꽃으로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