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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길 구절산 폭포암(죽기전에 가봐야 할 명소)
까리하이 추천 0 조회 295 26.08.18 06: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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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8 07:08

    첫댓글 비오는날 시골 풍경은 편안하고 고향생각나게 합니다
    구절산 구절폭포 모습은 비오는날에 보는 특별한 모습이라 더욱 장관이구요
    이번한주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08.18 10:00

    이번주 내내 폭포암의 물소리가 귀에서 쟁쟁거릴 듯 합니다!
    일년에 몇번 볼 수 없은 귀한 광경을 보고와서 기분좋게 또 일상을 시작해 보네요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방장님

  • 26.08.18 08:01

    오늘은
    기분 좋은날이 될듯합니다.
    까리하이님 일상
    보람있게 숼틈도 없이
    보내시는군요.
    구절산 폭포암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잼난일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8.18 10:06

    맥가이버님 사시는 곳에서 좀 멀긴 하지만 타이밍 잘 맞춰 오시면 후회없은 선택을 하실 겁니다!
    사소한 제 일상을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은 맥가이버님이 소시적 인기방영물 맥가이버의 주인공 리차드 딘 앤더슨 보다 더 멋져보이십니다^^

  • 26.08.18 08:25

    까리하이님의 고향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주고 구절산 주변이 천하의 명소처럼 암자에 멋진폭포에 구름다리까지 즐감하면서
    우리의 날머리는 귀가하여 현관문 들어서는게 그래야 모든게 끝나고
    정리하고 한잔하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8.18 10:11

    대장님의 날머리와 마무리도 저와 같아서 무척이나 반갑네요^^
    찾아보면 더 멋진 천하명소가 즐비하겠지만
    자기만족 충만하다면 그 어디라도 다 좋게 느껴지네요!
    쉬는 날 하루를 보람되게 꽉 채워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26.08.18 08:28

    댕댕이가 귀엽습니다
    여기도 출렁다리에서 폭포로 한번하강준비했는데
    절이나 탐방객들 욕할것 같아 ㅎ

  • 작성자 26.08.18 10:13

    도꾸에서 매리로
    메리에서 해로
    저희집 댕댕이 이름이 25년 주기로 바뀌네요 ㅎㅎ
    관중들 많은 폭포하강은 조금 참으심이 좋을 듯요^^

  • 26.08.18 08:30

    영남에 가뭄이라는데 이번 비로 해갈이 되었길 바랍니다.ㅠㅠ 멍멍이 엄청 귀엽네요! 순하게 보입니다.ㅎㅎ 틈틈이 산행도 하시고~ 경남고성은 가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고향에 멋진 산이 있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6.08.18 20:34

    영남지역에 비가 적당히 내린 곳은 가뭄해갈의 단맛을 즐겼지만,
    너무 많이 내린 통영 및 거제지역은 폭우피해가 속출하네요! ㅜㅜ
    최대한 피해가 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원도에도 설악산을 끼고있는 같은 고성이 있지요?
    경상남도 고성은 예전부터 공룡으로 유명한 지역이고,가리비랑 굴이랑 새우가 명물인 남해안의 아름다운 곳이니 다음에 꼭 들러보시기를요...^^

  • 26.08.18 15:15

    ㅎㅎ
    풍산이 아니면 어떻고.
    진돗이면 어떻가요~
    저리 똑똑하고 충성인데...
    부모님댁에 자주가보고싶은 좋은방법이 있었군요ㅎ
    부모님도 해 덕분에 아드님을 더자주볼수있어 좋으실듯합니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시원한 물줄기도감상하며
    광복절을 시원하게 보냇군요^^

  • 작성자 26.08.18 18:01

    세계적으로 인정한 진돗개도 좋지만 사실,좀 흔하잖아요 ㅎㅎ
    풍산견이라는 얘기를 듣고 해에게 "너는 조상이 북한이라 무장공비 출신이니 북파공작원급 주인한테 까불지마라" 라고 훈계도 했더랍니다! ㅋ

    왕누님 말씀이 맞습니다!
    은근히 부모님들도 좋아라 하시니 한달에 한번 갈꺼 두번,세번 가게 되네요^^

  • 26.08.18 15:15

    소소한 일상이야기 좋네요 ㅎㅎ
    진도개라고 했는데 풍산개 삘도 조금 나네요~
    제가 풍산개 10년 정도 같이하다가 아파트 이사가면서 헤어짐 ㅠㅠ
    살아있으면 26살이니 아마도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을 듯..
    동네 대장 이었는데..이름은 '태풍'이었죠.
    '해'보니 똑 닮았네요. 풍산개는 진도개보다 덩치가 훨씬 큽니다.
    이번 내린비로 가뭄이 해갈 되었으면 좋겠네요.
    폭포암 구절폭포 멋지네요..
    폭포암에 밤에 한번 낮에 두번 갔는데 전망데크 생기기전에 두번
    생기고 한번 갔네요.. 폭포에 물이 저리 흐르는 건 처음 봅니다.
    전어회는 잘 모르겠고 전어구이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이 전어 철인가요? 전어구이 먹고 싶네요 ㅎㅎ

  • 26.08.18 18:16

    내도 전어듣는순간 벌써철인가 수산시장 가봐야 생각했음ㅋ

  • 작성자 26.08.18 19:26

    우리클럽이 산악까페라서 온통 산이야기를 많이 올리는게 당연하지만,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동반되면 더 재미있는 까페가 되지 않겠어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일상의 소재들을 조금씩 산행기에 올려볼려고 했는데 재미있게 받아주시니 저도 기분이가 좋습니다!ㅎㅎ
    친구놈한테 다시 물어봐야 겠습니다
    아무리봐도 풍산견 삘이 묻어나는데 지도 헷갈리고 있는 것 같아요 ㅋ
    아무래도 두건님은 저와 통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태풍부대에서 근무하면서 비무장지대에 있는 전방초소에서 고성능망원경으로 북한의 풍산견을 가끔씩 봤었거든요!
    폭포암은 큰비가 올때마다 안겨주는 선물같이 설레이고요~
    남해안의 전어철은 여름휴가기간부터 시작되고,제대로 된 고소함을 맛볼려면 추석연휴기간이 절정입니다!
    부르는게 값이죠!
    저도 전어구이 엄청 좋아라해서 거의 통으로 뼈채로 먹는답니다 ㅎㅎ

  • 26.08.19 10:18

    까리하이님 후기는
    너무 유쾌해서 보는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마지막은 가족들과 대환장파티까지~
    댕댕이 너무 귀엽고요. 사랑스럽습니다.
    자주 들여다봐주세요. 같이 놀아줄 사람이 그리울 듯.
    까리하이님 글이 자주 올라오니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당.
    구절산 폭포암은 가을에 가면 엄청 환상적일 듯 하네요.

  • 작성자 26.08.20 01:20

    꼰대처럼 고지식하면서 얍삽하고 피곤하게 따지고드는 feel의 후기보다는 기왕 올리는 거 유쾌상쾌통쾌한 후기가 적는사람 읽는사람 할 것 없이 서로가 기분이가 좋잖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같이 놀 친구가 있어야 되는데 이몸이 찾아주질 않으면 맨날 묶여있는 신세이다보니 측은하고 그리워서 발걸음이 저절로 녀석한테로 자주 향하게 되네요!
    단풍이 오색비단옷을 차려입고 때맞춰 운좋게 가을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 구절산 폭포암에 오실 수 있는 행운을 바래봅니다~
    굿나잇 깽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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