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나눔봉사회, 화재현장에 '긴급구호세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금사나눔봉사회(회장 박순옥)는 지난 3월 1일, 이포1리 상가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했고 긴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를 전달하며 위로를 전했다.
금사나눔봉사회 박순옥 회장은 3층 상가주택에 화재로 내부가 전소돼 망연자실한 70대 남,여 어르신을 찾아뵙고 위로를 전하며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세트 남 1세트, 여 1세트와 비상식량 2box를 전달했다.
화재는 3월 1일 오후 6시 40분 경, 3층 상가주택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KBS 뉴스에도 방영될 만큼 한순간 큰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고 힘들어 하는 주민에게 박순옥 회장과 따님, 신지철 면장, 김낙홍 이장, 박승현 새마을지도협의회장은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께 힘내시라는 위로를 전하며 안타까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박순옥 회장은 "정말 큰 화재 현장을 보니 눈물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다급하게 몸만 나오신 주민은 마을회관으로 긴급 피신하였고 저는 딸과 함께 방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주위에 일부 주민은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합니다.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지만 신속한 진압으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세트(남,여) : 담요 2개, 운동복 1개, 일용품
▶ 비상식량세트 : 즉석밥 12개, 프레스햄 3개, 간편미역국 4개, 참치통조림 3개, 즉석카레 2개, 장조림통조림 1개, 즉석짜장 2개, 볶음김치 1개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는 여주시협의회 사무실(창고)에 비축되어 있다.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므로 항상 준비하고 있고, 재난 소식이 오면 읍·면·동을 연계, 지역내 적십자를 통해 현장에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첫댓글 여주 금사나눔봉사회(회장 박순옥)임원님들 상가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 긴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를 전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이선주 홍보차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