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심히 믿는데도 불구하고 일상의 삶으로 너무 지쳐서 힘들고 괴롭습니까? 예수님을 알려고 할수록, 내 주변에서 핍박이 들어옵니까? 멈추지 않는 고난을 보면 주님께서 날 포기한 것 같습니까? 그래서 나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십니까? 그뿐만 아니라, 종종... 내 죄성 때문에 애통함이 올라와 한숨이 푹푹 나오십니까? 그로 인해 자꾸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절망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오히려 좋은 은혜 현상입니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에, 반드시 고통스런 산통이 찾아오듯... 핍박과 고난과 외로움과 애통함과 한숨과 눈물은...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현상이며,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려는 과정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한 은혜 산통이니, 절망하지 마십시오. 거듭남의 전조현상이라는 의미입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 17장 3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편 71절)
이런 현상이 계속 된다면... 내 아집과 의로 점철된 나를 단호히 포기하십시오. 예수님께... 내 모든 걸 완전히 내어드리기를 간구하십시오. 모든 갈망을 나와 세상이 아닌, 예수님께만 두십시오. 내가 예수님께 철저히 부서지고 정복당하길 열망하십시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걸 간절히 구하십시오... 그것이 주님의 바램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온전한 믿음은... 내가 예수님의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모든 훈련과 환란을 통하여 예수님을 체험해 가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알고, 체험하며, 생각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숨 쉬고, 내 일상의 삶이, 온통 예수님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바로 이런 영성의 모습이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길입니다. 이게 믿음의 본질이며.. 이게 내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하며.. 이게 내가 주님을 위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위 성경 말씀처럼... 믿음이란...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그분의 모습이 내 생명이 되어 새롭게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모습이 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틀림없이 구원에 이를 것입니다. 부디~ 힘을 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