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하여 은혜안에 있을땐 내가 하는 고백이 맞나 싶은 결단의 고백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내 마음과 상황이 여의치않을때면 그런 고백을 했던 순간을 후회하며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고백앞에 거짓이 되어버린 모습이 싫어서 말하는것 조차 조심스러워 하게 됩니다. 이 모든 모습은 나의 연약함때문임을 인정하며 삶과 다른 신앙의 모습에 주눅들고 멈추기보다 주신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새힘얻어 말 부터 선포하며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삶 가운데 흔들리는 수많은 부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주님 앞에 입술로 고백할 때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내가 굳이 고백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겠지하며 주저하거나 마음 속으로만 회개를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삶이 부족하더라도 모든 회개와 새로운 결단의 시작은 믿음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흔들리기에 주님 앞에 더욱 강력히 붙들려함을 느낍니다. 부족하지만 포부를 선포하고 삶이 함께 따라가며 변화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결초보은 할것인가? 배은망덕 할것인가? 저는 받은 은혜가 크면서 그 은혜대로 살지 못해 배은망덕한 삶을 오래도록 살고있었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그 큰은혜에 힘입어 나의 말부터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계산없이 말씀을 선포하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나를 사용해 주옵소서 기도했던 나의 기도응답임을 기억하며 환란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요셉이 되길 원한다면 요셉이 겪었던 미움받고 팔려가고 오해받던 고난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 안에서 늘 흔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낙심하고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쉽지 않고 찬양도 잘 나오지 않을 때, 예배 가운데 은혜를 잘 누리지 못하는 것 같은 때가 있었습니다. 더 의지적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 속에서 더 말로써, 또 기도함으로 더 내 상황을 고백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다시 기억합니다. 부족할지라도 말로써 더 담대하게 결단을 고백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한결같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에 대한 자책감이, 요한의 모습을 통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은혜가 더 필요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영역들을 모두 주님앞에 내어놓고 일어서겠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은혜안에 있을땐 내가 하는 고백이 맞나 싶은 결단의 고백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내 마음과 상황이 여의치않을때면 그런 고백을 했던 순간을 후회하며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고백앞에 거짓이 되어버린 모습이 싫어서 말하는것 조차 조심스러워 하게 됩니다. 이 모든 모습은 나의 연약함때문임을 인정하며 삶과 다른 신앙의 모습에 주눅들고 멈추기보다 주신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새힘얻어 말 부터 선포하며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삶 가운데 흔들리는 수많은 부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주님 앞에 입술로 고백할 때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내가 굳이 고백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겠지하며 주저하거나 마음 속으로만 회개를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삶이 부족하더라도 모든 회개와 새로운 결단의 시작은 믿음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흔들리기에 주님 앞에 더욱 강력히 붙들려함을 느낍니다. 부족하지만 포부를 선포하고 삶이 함께 따라가며 변화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도 끊임없는 유혹이 나에게 다가왔고 또 그 유혹에 혹하여 넘어갈뻔한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괜찮다는 것 아예 그것을 놓치 않고 걸음을 늦추더라도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결초보은 할것인가? 배은망덕 할것인가? 저는 받은 은혜가 크면서 그 은혜대로 살지 못해 배은망덕한 삶을 오래도록 살고있었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그 큰은혜에 힘입어 나의 말부터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계산없이 말씀을 선포하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나를 사용해 주옵소서 기도했던 나의 기도응답임을 기억하며 환란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요셉이 되길 원한다면 요셉이 겪었던 미움받고 팔려가고 오해받던 고난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 안에서 늘 흔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낙심하고 지칠 때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쉽지 않고 찬양도 잘 나오지 않을 때, 예배 가운데 은혜를 잘 누리지 못하는 것 같은 때가 있었습니다. 더 의지적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 속에서 더 말로써, 또 기도함으로 더 내 상황을 고백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다시 기억합니다. 부족할지라도 말로써 더 담대하게 결단을 고백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