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일상생활 23-4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병원 진료 계획 세우기.
얼마 전 병원 진료를 다녀오신 후 유영찬 아저씨는 괜찮아 보였다. 약을 드시면 많은 시간을 주무시지만 그래도 "윽!!" 하는 증상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았다. 힘이 없어 보이던 유영찬 아저씨의 얼굴도 밝아 보였다.
오늘 간호사님과 유영찬 아저씨의 병원 진료에 대해서 상의했다. 직원이 느낀 것과 약을 드시고 난 후 잠이 많이 진 것, 그리고 "윽!!"증상이 많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이것이 약에 의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날씨가 풀리며 좋아지신 건지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더 알아보기 위해 원래 다니던 성모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보러 가기로 하였다.
그 전에 하나병원에서 진료한 기록들을 가지고 가기로 하고 성모 병원에서 그것을 토대로 진료를 보기로 하였다.
진료는 3월 15일 수요일 하나병원에 진료 기록을 가지러 가기로 하였고, 3월 17일 진료 기록물을 가지고 성모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기로 하였다. 다만 유영찬 아저씨의 전담 직원이 야간 당직과 쉬는 날이기에 동료 직원에게 유영찬 아저씨의 병원 진료 이동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였고 동료 직원들이 도와주기로 하였다.
유영찬 아저씨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는 직원들이 고마웠다.
유영찬 아저씨 건강하세요~!
2023.03.13 월요일 김호준
아저씨가 요즘 들어 많이 힘들어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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