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차면접은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으로 나누어서 봅니다. 즉 2번 본다는 말입니다. 처음에 기술면접을 4~3인 1조로 해서 약 20~25분정도 봅니다. 말 그대로 기술면접입니다. 자기소개는 당연히 하고여 그 다음부터 자기소개서 혹은 기술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관님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너무 어렵게 질문을 하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들 하지마시고요..면접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시니까 떨지 않고 충실히 답볍을 하면 될것닙니다. 그리고 기술면접이 끝나고 나서 곧바로 인성면접...즉 임원면접을 보게 됩니다. 롯데정보통신 임원면접이죠....
대표이사님도 같이 계시지요...여기서는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면접관님들이 준비해오신 질문도 하시고요...여기도 대략 20~30분정도 봅니다.....
가장중요한건 떨지 마세요...떨어서 횡설수설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러지 마세요...
너무 떨려서 말이 주제를 벗어날꺼 같음 간단하게 말하세요...요점만......ㅋㅋ
그리고 2차 면접에 관해서...1차면접을 통과하면 인사과에서 몇일날 어디로 오라고 합니다.
2차면접 장소는 잠실의 롯데호텔입니다. 그 곳에서 롯데 그룹사의 전체 계열사가 면접을 보게 됩니다. 3일정도에걸쳐서..합니다. 물론 면접에 오시는 면접관님들도 그룹 임원분들이 되시고요..... 이곳에서는 한번만 봅니다. 이곳에서는 기술위주의 질문보다는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지원한 계열사에 대해서도 충분이 알고 가셔야 됩니다.
저는 회사 위치가 어딘지 아냐? 연봉이 얼만지 아냐? 이러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하기를 권합니다. 머...모든 면접에서야 마찬가지겠지만..당황해서..떨어서.....횡설수설 하지마세요...간단명료하게...대답하세요...
2차면접도 정보통신 지원자 끼리 4인 1조로 들어가서 보게 됩니다. 면저 시간은 한 20~15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2차면접은 롯데그룹에 관해서..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롯데의 주력사업은 무엇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암튼..롯데 그룹의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대략 준비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음........이상 제가 알고 있는거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도움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 기억력이 나빠서리.....지송.지송....
아...그리고...만약에 합격하셔서...입사를 하게 되시면...대부분의 신입들은 각 계열사의
전산실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물론 본사에 남아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입들이 계열사로 근무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저 멀리 지방으로 보내는건 아니고요..전부다 서울 근무입니다. 명동, 잠실, 강남, 당산, 등등....서울지역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에구....또 생각나믄 적을게요....궁금하신거 있으시면....꼬리말 남겨주세요...
아는 한도내에서 대답해드릴께요.....다들 홧팅하세요~~~ㅋㅋ
흠..다른계열사도 다같이 봅니다. 건설, 마트, 기타등등...그렇다고 같이 면접 실에 들어가는건 아니고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보되 면접은 정보통신 지원자끼리 봅니다. 그리고 기술면접 물어보신것은...최근이슈가 되는 기술이나(RFID 같은거.) 본인이 작성해가신 기술 소개서 에서 주로 물어보십니다. 프로젝트 경험...
같은거 말이죠...본인이 이런 질문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끔..만들어가면 낳겠죠... 그리고 자기소개는 들어가서 순서대로 쭉 시킵니다. 그 사이에 면접관님들은 지원자들의 자소서와 기술소개서를 보고 질문 내용을 찾는거죠....대충.. 자기소개 시간은 1~3분정도입니다. 또 신입은 모두 계열사의 전산실 근무라기보다는
물론 본인이 아주 뛰어나서 당장 개발이나 프로젝트에 참여가 된다면야 본사에 남아 그럴수 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입들이 (내년도 혹은 이번년도 학사졸을 예를 들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필드에서 경험을 익히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한 전산실에서 계속 있는것은 아니고 순환배치가 된다고 합니다. (아직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다른 롯데 계열사도 다같이 2차 한꺼번에 보는건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1차면접에서 어떤 질문 받았는지 알수있을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면접 잘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기술면접은 어떤것을 주로 물어보는지요~ 자기소개는 몇분이며 어떤 형식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희망직군에 상관없이 신입은 계열사의 전산실에서 근무하는지 궁금합니다.
흠..다른계열사도 다같이 봅니다. 건설, 마트, 기타등등...그렇다고 같이 면접 실에 들어가는건 아니고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보되 면접은 정보통신 지원자끼리 봅니다. 그리고 기술면접 물어보신것은...최근이슈가 되는 기술이나(RFID 같은거.) 본인이 작성해가신 기술 소개서 에서 주로 물어보십니다. 프로젝트 경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같은거 말이죠...본인이 이런 질문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끔..만들어가면 낳겠죠... 그리고 자기소개는 들어가서 순서대로 쭉 시킵니다. 그 사이에 면접관님들은 지원자들의 자소서와 기술소개서를 보고 질문 내용을 찾는거죠....대충.. 자기소개 시간은 1~3분정도입니다. 또 신입은 모두 계열사의 전산실 근무라기보다는
물론 본인이 아주 뛰어나서 당장 개발이나 프로젝트에 참여가 된다면야 본사에 남아 그럴수 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입들이 (내년도 혹은 이번년도 학사졸을 예를 들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필드에서 경험을 익히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한 전산실에서 계속 있는것은 아니고 순환배치가 된다고 합니다. (아직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막막했었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후배로 함께 일하고 싶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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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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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술/인성 한번에 다볼 수도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기술/인성 한번에 다보면 면접시간은 얼마인가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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