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햇, GITMO에 침투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25일
GITMO 해군 병원의 한 당번병이 의학적으로 유발된 혼수상태에 삽관된 상태로 남아 있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의 살해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GITMO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지난 4월 22일, 병원에서 2년간 근무하며 슈밥의 병실에 혼자 들어갈 수 있는 허가를 받은 병원 직원이 슈밥의 IV(정맥주사) 수액백을 조직에 빠르게 침투하는 부식성이 강한 액체이자 접촉 독극물인 불산이 가득 찬 것으로 교환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산은 유리와 플라스틱 모두를 공격하지만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의 열가소성 특성은 산의 부식 효과에 저항합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용의자의 가방은 부식성 산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합니다.
27세의 남성이자 전직 하사관으로 묘사된 이 직원은 슈밥의 정맥에 산을 채우려는 순간에 헌병이 방에 들이닥쳐 그를 바닥으로 태클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피의자는 2년 전 부상으로 퇴원했지만 여전히 가능한 한 모든 역량을 다해 조국에 봉사하고 싶어했습니다. 한쪽 눈을 잃은 그의 장애로 인해 선박에 탑승하기에는 부적합했지만 여전히 스펀지 목욕, 변기 갈기, 사람 돌리기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의료 서비스 당번병에 지원했고 그 일자리를 얻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당번병은 즉시 수갑을 채웠고, JAG가 IV 백에 불산이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한 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GITMO 지도부는 특히 지난 9월 전 FEMA 부국장 에릭 훅스(Eric Hooks)가 잔인하게 살해된 이후 자경단원들이 신속하고 요구하는 정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훅스의 살인범은 밝혀졌지만 크랜달 제독과 동료는 초법적 살인, 또는 이 경우처럼 살인 미수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 더 이상 관대함이나 형량 감경이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피의자는 체포된 후 심문을 받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불화수소산을 어떻게 얻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슈밥이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기를 원했다고 인정했으며, 슈밥이 그의 분노를 사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물었을 때 "사악한 놈"은 반인도적 범죄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죽음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뒤이은 자백은 수사관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레드 햇(Red Hats)을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당번병이 말했습니다.
“레드 햇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수사관이 질문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눈에 잘 띄는 곳에 숨어 있고, 당신들 세계의 구석구석에 침투했으며, 당신들이 하지 않을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용의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슈밥이 혼수상태에 빠진 식물이고 법정에 설 만큼 오래 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무 대가 없이 자유를 희생했습니다.” 수사관이 말했습니다.
“슈밥은 재판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시간 낭비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인류에게 고통을 안겨준 것과 같은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용의자가 말했습니다.
"그럼 레드 햇으로 활동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수사관이 물었습니다.
피의자는 엷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부터요. 그것을 깨닫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나는 깨어났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그 당번병은 크랜달 제독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때까지 재판 전 구금 상태로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GITMO 지도부가 기지에서 다른 레드 햇을 식별하고 격리하려고 시도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red-hats-infiltrate-gitmo/
첫댓글 고맙습니다
자정 넘기기 전에 급하게 올리느라 번역기스런 문체가 많아 최대한 빨리 교정했습니다. ㅎㅎㅎ 금요일에는 FWC도 올라와서 신경써야하거든요. ㅎㅎ 저 당번병은 그냥 모방 행동을 한 것 같네요. 뭔가가 유명세를 타면 모방 행동이 뒤따르곤 하지요. 기자가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달았네요. ㅋㅋㅋ
광입자가속기를 폭발시킬 정도의 화력이라면 화이햇 이었더라도 힘들었을거 같은데 강경파 소수가
이런일을 벌이기엔 좀 무리일듯,,,,
제 생각엔 슈밥을 해치려 했던 이사람은 레드햇이 아니고 딥스에 감정이 많은 사람일듯,,,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레드햇 명성에 묻어가려는 모방행동 같네요. 일명 "커츠 대령"은 화잇햇 당신들 할 일 하라고 했는데, 저 병사는 뭔가 영웅 심리에 취해 레드햇 이름을 빌려 자경단 활동을 하려 시도한 듯 합니다. 미국은 슈퍼히어로물이 범람한 곳이라 자경단 활동에 대한 동경이 강한 것 같네요. 27살이면 한창 젊을 때고...ㅉㅉ 화잇햇 소속이면 딥스에 악감정이 당연히 클 겁니다. 저 당번병은 마음만은 레드 햇이네요.ㅎㅎ
“슈밥은 재판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시간 낭비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인류에게 고통을 안겨준 것과 같은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VS
“내가 태어난 날부터요. 그것을 깨닫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나는 깨어났습니다."
슈밥을 잡은 델타포스 대원도 총격전 와중에 현장에서 그를 잡았을 때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요? 그것도 최정예 요원 하나를 잃은 상태였죠. 그래도 그를 기어이 살려서 데려온 건 그게 더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그렇게 했을 겁니다. 그런데 저렇게 자경행위를 하는 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한 대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색세계가 많아요. 적색 정치인도 많고 빨갱이 세상이거든요. 분노의.. 왜 그런지 이해 안되버리고 화내죠.
카발 딥스들 보면 열받긴 하지만, 그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제압하려면 분노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죠. 한쪽 눈을 잃은 상태의 삶이란 그 고통이 헤아릴 수 없었을 것이고, 그걸 보상받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Real raw new에 올라온 "레드햇"에 관한 기사가 많은 전세계 독자분들과 시민분들 특히 전현직 군관계자분들 또한 대량 구독중인것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레드햇 즉 레드리젼스군을 리드하는 킴버와 기사님은 인간이 범점할수 없는 클론기지 및 핵기지 미사일기지 WMD기지 DUMB CERN 지하시체공장 사탄숭배기지 아드레노크롬 대량생산공장 사보타주 은밀 암살 화이트햇 중요인물 살해모의등등 사람의 힘으로 제압할수 없는 우주차원의 힘이 필요한 불가항력적 요소가 걸리는곳에는 창조주군 즉 "레드햇"이 출동해 작전을 성공시키는 것은 KQ cafe 멤버분들뿐만아니라 세계시민 구독자 여러분들 또한 익히 아는 사실이겠으나
저 행동은 위에 사자님 말씀대로 치기어린 수가 낮은 차원의 행동으로 보여지며 슈왑 한명으로 얻을 딥스의 피해와 적의 핵심을 찌를 중요적성인물에 해를가하는 행위는 올바른 행위가 아니며 화이트햇 명성과 명예에도 지장을 주므로 수뇌부가 생각하는 전략과는 다른 행동으로 안타깝지만 저자는 중죄를 피할수 없을것이라 보입니다 차라리 메드베드를 기다리며 치료우선순위를 가지고 조금만 더 인내를 다해 NESARA GESARA시대에 축복을 받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저는 생각합니다ㅉㅉ
@멋쟁이
@멋쟁이 네. 멋쟁이님 역시 속시원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화이트햇 수뇌부부터 말단 병사까지 다들 레드햇에 꽂힌 것 같네요. 예전 배트맨 3부작 영화에서 2편에선가 배트맨 따라쟁이 어설픈 모방범죄자들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다 조커에게 한방 먹은......
@당귀부인 사실 트럼프가 레드 햇일지도 모릅니다. MAGA 표시의 붉은 야구모자를 쓰니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레드햇이 몰고온 폭풍이 심상치 않네요. 저러다 괜히 군의 규율이 무너지고 일을 그르치게 될까 염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발 화잇햇 여러분 동요되지 말고,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몇몇의 어설픈 행동이 오히려 이적행위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쓰는 하얀 자수의 Make America Great Again 이 새겨진 빨간 모자가 급 땡기네요. 화잇햇+레드햇?? ㅋㅋ 아무래도 로컬라이징을 해서 Make Korea Great Again = MKGA가 좋을 것 같습니다. 막가 막가 막가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