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6단지 내려주고 108 타고 퇴근하려고 겁나게 외진길을 걸어서 성우아파트 앞에 왔네요.
불금같지 않은 날에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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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지금 여기는
삼숭
호평동광역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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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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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자야
15.05.16 05:07
첫댓글
호평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호평동광역대리
작성자
15.05.16 05:16
삼숭은 손이 시리네요.
푹 주무세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평동광역대리
작성자
15.05.16 05:45
ㅎㅎ 오늘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잽싸게 자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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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평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숭은 손이 시리네요.
푹 주무세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오늘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잽싸게 자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