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 알리

[솔체]

지우개 / 알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버틸수 있을 때까지 버텨볼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때
그때 한번만 날 안아주겠니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작사:최준영/ 작곡:임기훈/ 편곡:김승현

<365일>의 임기훈, 최준영 콤비가 다시 뭉쳐 만들어낸

알리를 위한  명품 발라드 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고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아파하는 심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가사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여기에 넘치지 않고 담담한 감정으로 부르는

 알리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완벽한 슬픈 발라드가 완성됐다 합니다.

(출처: 네이버뮤직)

[설화수]

알리 노래를 좋아하는데~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솔체]

설화수님!
반갑습니다.
이 노랫말에 공감 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알리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듣기 좋기에 올렸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엄지]

요즘 방콕하는
덕분에 많은 쟝르의
곡을 접해봅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내 머리속에 지우개'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맛있는
점심 하세요

[솔체]

공감을 해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보이스로
우리네 마음을 감싸주는 알리님의 음악이
이 계절 사랑의 아픔을 내 이야기 같은 노랫말로
들려주는 곡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 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지않을 까요?
엄지님!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윌리스]

잘듣고갑니다.

[솔체]

선배님!
요즈음 시대에 알맞는 이별한 사람의 아픈 마음을
노래한 곡 이라고 생각 되기에 올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뉴스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지기를 기다리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은빛모래밤]

잘 들었어요..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앤-'아프고 아픈이름'도 같이 들어요~

[솔체]

은빛모래밤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
열창 하는 알리님의 음성이 듣기 좋은 시간
입니다 .
원하시는 곡 내일 올려 놓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회룡]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운 알리
음악을 올 만에 듣네여 늘 음방 식구들
위해 봉사하시는 솔체님 고맙구 또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셔여

[솔체]

선배님의 댓글에 힘이 납니다.
이 공간 에서 좋은 분들과 글로서
공감 하며 지내는 시간이 추억 으로
남을 겁니다.
바쁘게 사시는 선배님께 홧팅~~보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