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현재 19살
기억에 남는 추억의 만화는 글쓴이 기준임

꾸러기수비대
우리에게 12간지를 외우게 해주었던 좋은 만화
"마녀 헤라 쳐부셔라 물리쳐라~"

간호천사 리리카SOS
재밌게 봤던건 기억나는데 이거 어떻게 끝나는지
기억이 안남

빨간망토차차
난 뚜뚜보다 빙빙이 좋았는데..
스네이프교수 삘 나는 칭칭, 울랄라 교장선생님, 마린 마리린ㅋㅋㅋ

우리는챔피언
전국의 아이들과 문방구에게 미니카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겨준 만화
맨날 끝나면 남자애들 문방구 뒤에서 미니카 시합 하는거나보고

슬램덩크
이거 모르는 사람 업ㅂ을듯
여자인데도 재밌게 봄. 하아..나의 서태웅

요술소녀
쌍둥이 여자애 둘이서 새끼손가락 마주걸면 순간이동 하는?
근데 대체 무슨 교훈을 주려고 한거니

쫑아는 사춘기
중간에 쫑아 허리접히는 충격적인 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업ㅂ어

아따아따
아오 담비냐 단비냐
이 슈발 어린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와 고혈압을 안겨준 만화

엄마는 4학년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미래에서 온 자기 아이를 키우는?
내 기억엔 반에서 장난꾸러기인 남자애가 아빠였던걸로 기억

환상게임
자정에 투니버스에서 해주던.. 아, 유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에 날개~ 날아오르라~"
잊을 수 없는 오프닝

영심이
아직도 왕경태인지 안경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
"왕경태"가 진리

요리왕 비룡
칼만 휘두르면 음식이 날아다니던 말도 안되는 그만화

웨딩피치
리모네는 학교에서 놀림거리의 대상이었지
네모네라 부르고..
이것도 문방구에서 요술봉같은거 팔았었는데.. 피치는 인기많다고 품절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맨날 춤추는 할아버지 징그럽다고 욕했는데
"띠리라리띠리리라 띠리라리라"

천사소녀네티
주님께 도둑질 허락받고 다니던 그 소녀
셜록스랑 사귀는 장면은 일본판으로 보고 알았다..

베르사유의 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재능TV? 거기서 해줬던 기억
※"왜 세일러문은 엄서요?" 올리면 죽음
세일러문은 이미 국민만화니까
허 님 세일러문을 빼먹으셨어!!!!!!!!!!!!!!!!!!!!!!!!!!!!!!!!!!!!!!!!!!!!!!!!
요술소녀 자매랑 저랑 언니이름이랑 똑같에서 깜짝놀랬음 유리혜리. 이것들아.
리리카 SOS!마지막 슬픔 ㅠㅠ.. 죽어요 ㅋㅋ
2222222222222222222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리리카 진짜 재밋게봣는데 ㅠㅠㅠ요즘엔 이런만화가없어서아쉬움
엄마는 4학년빼고 다 봤다. ㅋㅋㅋㅋ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가 전설임 ㅠㅠ 진짜! 개그와 감동이 적절히 섞인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