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5년 전부터 가끔씩 오른쪽 간옆
배에 경련이 오게되면 견딜 수 없이 아프다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심할때는 응급실을 찾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꼭 새벽시간
3시~5시쯤 공복에 아픈 것이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내 스스로 터득한 응급 처치방법 이있다
당분 섭취다
사탕이나 꿀물을 마시면 스스히 경련이 가라 앉게 된다
언제 고통이 올지 몰라서 밤에는 항상 사탕을 준비 해 놓고 잠을잔다
나는 지금 부산 생명수에서 훈련을 받고있다
지난해 10월 이였다
사역 시간에 반장 사역자에게 아픈배에 손을얹고 기도를 받는데
강한 불이 임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고
반장 사역자는 이제 주님께서 치료해 주셨으니 믿음으로 치료 된것을 선포 하라고 하였다
나는 그 말대로 믿음으로 선포하였다
그 이후 지금 까지 수개월 동안 한번도 그 고통이
오지 않았는데
내가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것을
까맣게 잊으버리고 살아 왔다는 것이 이제야 생각이 나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은혜를 잊으버려서 죄송하구요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할렐루야!!!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서 은혜베푸셔서 복부 경련과 통증을 치료해주심을 축하합니다.
주님이 간쪽에 배를 쓰다듬고 만져주시는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보혈로 덮고 계십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손반석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블루마운틴님 댓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간을 붙잡아 주시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 이거든요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손반석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엉청 사랑하시구만요
표현을 하셔야지요
하나님께서 미주알 고주얄
표한하는것을 엄청 기뻐하신답니다
이제 영이 열린겁니다
막혔던 영이 뚫린겁니다
마구 지러세요
주님 사랑한다고
주님 이제야 말문을 열어
미안하다고
이제는 목사님께서
구하는것 마다 내가
응답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받은 은혜 표현하구
주신 은혜 감사하구
받은 사랑 잊지않구
주님 사랑 이웃 사랑하며 살기원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루리 반장님!
항상 많은 관심과 기도 감사 드리구요
주신 말씀 저에게 가장 합당한 말씀으로 꼭 붙잡고 기도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잊어던 은혜를 다시 회복하심이 귀하십니다
날마다 은혜안에 거하라 그러면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
다니엘님!
귀한 댓글과 주님의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의 은혜 안에 거하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