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센스가 아니라 공식이다. - 아이디어가 '찰나의 번뜩임'이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내 머릿속에 발상의 회로를 만들어라. 기막힌 아이디어가 술술 풀리는 생각의 기술
아이디어는 찰나의 번뜩임이 아니라, 늘 성실한 연구에서 탄생한다 - '아이디어'나 '기획'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인의 센스에만 의지해 헛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이든 반복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식'이 필요하다.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내 인생도 달라진다.
기획은 개인의 능력에 달린 부분이지만 그것을 생각해 내는 '발상의 회로'는 체계화하라 수 있다.
발상이란 아이디어와 기획을 생각하는 것이다. 발상이 좋다는 말은 떠오른 아이디어와 기획의 수가 많고 질적으로도 좋은 상태를 말한다.
1장 남다른 아이디어의 출발 : 아이디어는 찰나에 반짝이지 않는다. 아이디어의 출발은 성실함이다. 기획의 숨은 열쇠를 찾아라. 아이디어와 기획은 다르다. 조건에 맞는 기획으로 승부하라. 발상의 회로를 만들면 기획이 세워진다
2장 아이디어의 스위치를 누르는 비결 ; 아이디어가 안 풀릴 땐 문제를 떠올려라( 잘 안풀리네 →다른 방법을 생각하기 →시도하기). 아이디어의 싹을 틔우는 '연구의 4K'(개선, 해결, 해소, 회피). 방법을 연구하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아이디어의 스위치를 눌러라. 아이디어를 위해 두 개의 열쇠를 잡아라(내가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 무엇이든 실천하기)
3장 기획을 위한 발상은 다르다 ; 다른 사람에게 재미를 선물하라- 아이디어는 내 머리로 생각하고, 기획은 타인의 머리로 체크한다. 자신만의 발상의 회로를 가져라- 평가가 좋은 기획을 분석하고 '재미'의 기준을 찾자. 발상의 회로가 성공으로 가는 문을 연다. 자기만의 발상 회로에 불을 당겨라
4장 발상의 회로를 만들어라 ; 재미를 주는 포인트를 찾아라.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는다. 먼저 방향을 잡아야 돌진할 수 있다. 회로가 막힌 아이디어를 뚫어준다
5장 발상 체질로 전환하는 공식 : 센스를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라. 새로운 것을 일부러 찾기. 아이디어는 표현하지 않으면 망상으로 끝난다. 나를 막는 '부끄러움'과 마주하기. 처음부터 훌륭한 아이디어는 없다. 싫증은 창조의 입구. 한 가지 일에 매몰되지 말기. 내 호기심 포인트를 자극하기 '행동을 기획화'하며 습관으로 만들기.
6장 내 행동을 바꾸는 연구의 힘 : 소소한 연구가 미래를 바꾼다. 연구는 쌓아 올리는 것이다. 연구의 영역은 무한하다. 아이디어의 평가를 남들에게 맡기지 마라. 아이디어는 자신의 무형자산이다. 연구가 당신이 원하는 미래로 데려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