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한국 돌아가서 짐도 줄이고 돈도 벌어볼겸 남는 물건들 팝니다.
사실 옷이나 가정용품처럼 값나가는 물건들도 아니고 조금 사용한 것도 있기 때문에 내놓기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내놓습니다.
보시고 많이 사주세요.
줄노트/왼쪽 스프링노트는 한국에서 구입한 것으로 6800원짜리임/$2
편지봉투/위에꺼는 새 거(10장), 밑에꺼는 4장 씀(21장 남음)/밴쿠버 사진 엽서 넣어서 보낼때 사용/$1
지우개/$0.5
크리스마스 카드/개당 $0.5/다사면 $4
한 권에 $1
목걸이*팔찌/$2
소화제/$1
두통 몸살감기약/2알 먹음(8알 남음)/$1
설사약/한 통 $1
근육통/바르는 약/딱 한번 아주 약간 썼음/$3
$2
썬크림/하나는 새 거, 하나는 약간 썼음/$3
보리차 티백/뜯어서 2개 씀(13개 남음)/$1
비니보자/휘슬러 가서 $20 주고 샀음/스키탈려고 샀지 원래 모자쓰는 걸 안좋아해서 정말 몇번 안썼음/$5
치약/큰 사이즈(170mL)/$2
헤어스프레이/완전 새거/구매시하는 분께 무료 제공/구매시 말씀해주세요.
탁상시계/구매하시는 분께 무료 제공/구매시 말씀해주세요.
604-315-3475
쪽지, 메일, 댓글 다 가능합니다. 반드시 확인합니다.
그런데 폰으로 연락주시는 것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거래가 이뤄집니다.
거래는 다운타운에서 오후5시 이후가 좋겠어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얼마든지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