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정밀검사는 대한민국 운전자모두 다 받아야한다.

[택시독립]

일부 택시 기사중에 찬성하는 ㅄ들이 있는데, 나도 찬성은 한다. 그런데 일부 ㅄ들과 다른 찬성이다.

택시 기사들중에 ㅄ들은 택시기사만 자격유지검사를 받는것을 찬성하지만, 나는 전 국민이 전체 운전면허 자격자는 빠짐없이 65세 이상이 되면 의무적으로 받아야한다고 본다.

택시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최근에 지방에서 발생한 사고도 70대 노인이었고, 최근에 대형사고 발생자중에 노인들이 많다. 오히려 버스나, 트럭등은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가 막심해서, 특히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

택시의 경우, 운행시간에 비하면, 일반 자가용 보다 사고 발생 비율이 낮다.

택시와 자가용을 단순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택시는 하루 운행시간이 자가용의 10배이상이다. 택시 1대당 사고율 이렇게 비교하면 택시가 당연히 많을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당 사고율을 비교하면, 오히려, 자가용이 더높을수 있다.

지금, 택시와 관련하여 자격유지검사를 하려고하는 것은,

공무원아이들이, "나 일하고 있다"이걸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택시기사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이 문제는 택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자가용의 경우 문제가 더 심각하다.

65세 정밀검사는 운전면허증 있는 모든 국민이 다 받아야한다.

택시만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택시 기사만을 상대로한 정밀검사는 반대해야한다.

기레기들이 말도 안되는 통계로 자꾸 택시가 위험하다고 그러는데, 택시는 영업시간이 자가용에 비하여 10배이상 많은것을 고려하지 않는 통계는 무의미하다. 조선일보 기레기가 버스보다 택시의 사고 건수가 10배 많다고 하는데.. 택시의 수는 버스보다 100배 많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고 보도하는 것이다.

마치,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사고발생장소를 보면, 집에서 다친 경우가 70%가 넘는다는 통계가 있다.

그렇다고, 집안이 가장 위험한 곳이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코메디란 것이다.

애들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머무르니까, 단순히 껀수로 보면 집에서 다친경우가 많을 뿐이다.

택시1대의 사고가 일반자가용 1대의 발생건수보다 많은 이유는 자가용 대비 운행시간이 10배가 넘기 때문이다.

이걸 단순하게 비교하여, 택시의 사고율일이 자가용보다 높다고 택시가 위험한 교통수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말장난이자 코메디에 불과한데, 기레기들이 이걸 신문에 보도하면서 마치 택시가 위험한 교통수단인양 사기를 치고 있다..

이런것에 지능정으로 대응해야하는데 일부 택시 기사중에 ㅄ새끼들이.. 자꾸 일부의 문제를 부각하면서 자격검사가 있어야 한다느니 이런 ㅄ소리를 한다.

즉 택시기사중에 일부가 몸상태가 불량(수전증등)인데도 택시운전을 한다. 이런 주장인데..자가용 운전자도 이런 사람많다. 택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택시기사 복장문제도 마찬가지다. 일부 택시기사들이 불량한 복장을 입고 다닌다고, 유니폼입는것을 찬성한다느니 이런 ㅄ소리를 한다. 이미 복장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복장이 불량한사람은 이미 기존의 복장규제를 벗어난 행동이므로 그 규제로 처벌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유니폼을 입는것이 좋다느니 유니폼을 찬성한다느니 이런 ㅄ소리를 한다.

개인택시 3부제를 찬성한다느니. 이런 ㅄ들.

그리고 택시요금을 동결하여, 손님을 더태우는게 낫다느니. 이런 ㅄ 소리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ㅄ들의 소리를 듣고 있자면, 왜 이들 개인택시 기사들이 이런 취급 받는지 일면 이해는 된다.

ㅄ들이니까 인간대접 못받는 것이다. 공무원 말이 법인지 아는 ㅄ들.. 지금이 조선시대냐. 공무원 아새끼들이 하는 그 말도안되는 개소리가 무슨 공신력있고 무슨 법인양.. 생각하는지..

이놈의 개인택시 집단은 구제가 불가능하고..시간이 지나면, 다들 택시 팔아먹고 조만간 관짝에 실려 땅에 묻힐 인간새끼들이지만...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요즘은, 내가 개인택시 시작한 7년전에 비하여 인터넷에 ㅄ같은 소리하는 무식한 놈들이 많이 사라졌다. 지금도 몇몇 ㅄ들이 자격검사 찬성한다느니(일부의 문제를 예를 들면서) 이런 ㅄ소리한다.

그냥 인생 하빠리들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억압을 받고, 자신들이 노예취급당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좋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참 한심하다.

택시기사 65세 이상 정밀검사는 택시기사만 해선 안된다 모든 운전면허 있는 국민이라면 65세이상이 되면 자격정밀검사를 받아야한다. 택시만 하는 것은 절대 반대다...

[빤쓰]

구구절절이 옪은말씀 입니다.
여기에 토달면 그야말로 ㅂ ㅅ.
운전대잡는 모든운전자는 65세이상이면 정밀검사를 받아야한다.

[바른소리뺨따귀]

잘못된 통계와 통계의 오류.
택시기사는 일반운전자보다 10배 많은 시간을 운전을 한다는 전제에서 어떠한 상황의 발생빈도도 그만큼 많아진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난 찬성도 반대도 아니지만 사실을 직시하고
그 사실에 관한 정확한 타격을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여기 지기님 모양 물타기전법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와는 달리 온이고 오프이고 지금
열내고 있는 단체나 개인의 행보를 보면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느낌 드는 건 내가 ㅂㅅ이라 그런 걸까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ㅂㅅ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별로 보기 안좋군요.

[[명품]청담동 오댕]

65세이상 모두 받아야 하는것이 정상적이나..
그렇게 하면 검사비용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듭니다...
하루 200키로 이상을 운전해야 하는 택시..
많은 여객을 수송 하는 관광버스 시내외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밀 검사는 필요 합니다..

아울러..
직무보수교육을 패지 하고..
모든 택시운전자는 65세 이하는 3년에 1회
65세이상은 2년에 1회
72세이상은 1년에1회 자격검사를 하는 것이
직무보수교육을 받는것 보다는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직무 보수교육이야 말로 시간낭비 입니다!

[과유불급]

운전자격유지검사는 운전자 나이 직업 상관없이 운전자 모두에게 실시해야 된다 급 동감입니다.

[기분좋은하루]

택시기사도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