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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여유로운 산악회 - 여산회
 
 
 
카페 게시글
산행 일기 & 사진방 사량도에 사랑하는님들과 함께
Σ왕비마마γ 추천 0 조회 153 05.03.08 11: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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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8 12:05

    첫댓글 또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산에서 뵙는 분들은 뭔가가 다르긴 다른거 같습니다. 그 뭔가를 아직은 잘 알수 없지만요... 홀로 산행때와는 다른느낌... 왕비마마님 넘 부러웠습니다. 세월이 흐른뒤에 저도 왕비마마님처럼 산에 오를수 있을지~~~ 담 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 05.03.08 12:39

    왕비누님 제 전번 : 011-405-1676 후후~밥사주시려면 필요할듯...

  • 05.03.08 13:08

    왕비마마님,산행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자주 만나서 배울게 많을것 같아요.잘 부탁드릴께요

  • 05.03.08 14:33

    구룡령형 홍대가서 저나하면 되는데...^.^

  • 05.03.08 14:36

    왕비님 애교에 비하면 아도는 아직 세발의 피 인듯 한데요...아..그리고 하늘아래님이 싸오신 과메기 환상이었구요..왕비님이 손수 싸서 입에 넣어 주셔서 맛이 더 환상 이었습니다.^^ 언제나 이쁘게만 보아 주시는 그 마음...감사합니다.^^

  • 05.03.08 15:50

    왕비님 전번을 몰러유 ㅠㅠ 오퍼님 갈켜주시면 당장에 찾아가져~ㅋㅋㅋ

  • 05.03.08 19:36

    마마님 한번 뵈올라고 사량도 산행을 기다려것만 하늘이 방해를 하여 같이 산행을 하지못했네요.사진을 보니 공룡발자욱(쌍발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올라가셨네요.삼천포에서 회맛은 보고가셨는지...다음에 남도 산행때 기약을 해야지요.혹시나 개인적으로 관광오시면 연락주세요.안내해드리겠읍니다....

  • 05.03.08 20:09

    마마님 시산제가서 제가 누님껏까지 열라절많이 하고 오겟습니다..ㅋㅋㅋ

  • 05.03.08 20:16

    ^^....마마님~~ 역시 세세하게 신경써서 정감있게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여산회의 중독성은 만천하가 아는줄 아옵니다~~~ㅎㅎ 담산행도 동행하셔서 즐거움가득한 추억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5.03.08 22:54

    구룡령 . 가오퍼님 아들면회 갔다와서 홍대에서 지가 한번 부를테니 맨발로 뛰어오시라요 ..ㅎㅎㅎ 구룡령 동상 전번 이미 알고있당께 .. 왜 그러셔 누이동상사이에 전번도 모르고 밥사준다고 할까봐 .. 누이를 어떻게 보구 .. 은근이 화가 나누만 밥사주지말을까 ?

  • 05.03.09 02:11

    그러고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섬세하고 재치있는 글 읽고나니 행복해집니다.. 다음 산행때는 꼭 마마님 용안을 뵈옵고 큰 절 올리고 이쁨도 받고 싶습니다...^^

  • 05.03.09 02:21

    왕비마마님 글을 보니까...사량도지리망산이 눈앞에 울렁울렁거리네요...하늘아래님, 구룡령님, 나까무라님...맛난멍게 생굴 해삼 맑은물...너무 잘 먹었습니다!

  • 05.03.10 00:26

    감개무량하옵니다..마마~......어찌이리 글도 잘쓰시고..보시는 눈도 정확하신지...눈 또한 높으심이 정확하옵나이다.

  • 05.03.10 08:47

    왕비님 ^^ 글 둑인당!! 영원한 왕비마마로서 핼복 충만 하소서~~~ㅋㅋ

  • 05.03.10 12:58

    왕비님 잘지내셨지요? 언제입력하셨는지 출력도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사량도 에서 즐거웠구요 좋은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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