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방부대 클레이모어 뇌관 폭발사고…2명 부상
등록 2021.12.30 15:25 / 수정 2021.12.30 15:27
윤동빈 기자
클레이모어 지뢰 / 유용원의 군사세계
30일 강원도 육군 부대에서 전방으로 쇠구슬 수백개를 발사시키는 '산탄 지뢰' 클레이모어 폭발사고가 일어나 병사 2명이 부상을 입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육군 부대에서 최전방 감시 초소(GP) 인근에 설치된 클레이모어 뇌관 교체 작업을 하던 중, 탄약고에서 클레이모어를 옮기는 과정에서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상을 당한 병사들은 모두 클레이모어의 산탄 방향에 있지 않았던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사 한 명은 일부 2차 파편이 얼굴에 튀어 안면에 부상을 입었고, 또 다른 병사는 귀에 이명 현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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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윤동빈 기자 ydb@chosun.com 기사더보기 프로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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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육군 전방부대 클레이모어 뇌관 폭발사고…2명 부상 (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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