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합격 확인하자마자 후기 쓰러 달려왔어요...
필기 합격 후 1년동안 공부를 할 때나 안 할 때나 언제나 마음속에 큰 짐이었던 컴활, 드디어 Unload me 합니다ㅜ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생생한 경험이 식기 전에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1. 합격 전 나의 상태
저는 제목에서도 써두긴 했지만, 유튜브 무료 강의를 통해 우선 실기 공부를 해봤었고,
그 강의를 본 후에 4번의 도전을 했었습니다
처음 시험을 봤을 때는 제가 공부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게 나오고 시간도 너무 촉박해서 시험 보고 나왔는데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 이후 계속 보충 공부를 하고, 도전하고를 반복하다가 마지막 시험에 '와 이건 붙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멈췄는데
제일 낮은 점수로 불합격 했습니다..^^
이후로 그때 시험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시험 보고 나서의 기분을 크게 믿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중간에 일도 하고 바빠서 컴활을 잊고 살다가 더이상 미룰 수 없다...나의 컴활 이라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 다른 곳에서 넘어온 이유
4번이나 도전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계속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마주하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찾아보니 유동균 선생님 강의가 정말 좋다는 평이 많아서 선생님 강의를 수강할까 고민하는데
저와 친한 선배가 자신은 유동균 선생님의 강의가 잘 맞지 않았다고 헤서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선배의 개인 의견일 뿐이고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강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3. 첫날부터 느낀 차이
그리고 저는 그때 그 선배의 말을 듣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첫날부터 느꼈어요
많은 분들께서 호평을 주시는 채점 기능도 편리하고 좋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유동균 선생님의 꼼꼼한 설명이 정말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하나씩 차근차근 함께 실습하면서 제가 과거 시험에서 왜 떨어졌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과거 들었던 강의에서는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는 걸 1강을 듣자마자 깨달았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자연스레 떠오른 질문을 이미 다 알고 계신것처럼 강의에서 바로 설명해주시는 걸 보고 선생님이 정말 많은 질문을 받으셨고,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헷갈려 하는지를 너무 잘 알고 계신다는 생각에 통쾌한 기분까지 들었어요
그러니 혹시 다른 곳에서 열심히 해봤는데도 자꾸 떨어진다면 저는 유동균 선생님 강의 추천드린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4. 공부방법
우선 시험 공부할 때 당시 저의 상황은
실제 시험장 경험과 공부경험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그 이후로 시간이 6개월 이상 흘렀기에
어렴풋이 아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시간적으로는 하루종일 컴활에 투자할 수는 있지만 1달이상 공부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컴활은 합격 발표까지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공부를 시작한 날짜는 2025년 12월 22일이었고 합격한 시험날짜가 1월 18일,
최종 자격 취득한 날은 2026년 2월 3일이니 43일만에 합격했네요
순공부 시간은 일주일에 평균 5일, 하루 7시간 정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공부 하실 때는 최대한 시험환경과 비슷하게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맥북 사용자인데 이전 시험에서는 그냥 맥북 키보드 쓰고, 우회 OS 사용해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붙어야 한다는 생각에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입해서 연습했습니다
완벽하게 시험장과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키보드가 좀 덜 낯설고 맥북 키보드에는 없는 기능 예를들어 END, INSERT 같은
기능들을 쓸 수 있어 공부할 때 더 편리했습니다 (시험 끝나고도 잘 쓰고 있어서 최고의 구매였다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강과 3강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1강을 듣다보니 과거에 공부했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3강을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풀어볼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선생님의 꼼꼼한 설명이 이 강의의 핵심이라고 생각했기에
강의를 배속을 할 지언정 끝까지 다 들었어요! 다 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선생님 설명을 듣다보면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실 거예요
선생님께서는 실전모의고사 7회차까지 다 푸는 걸 추천하셨지만
저는 빨리 끝내는게 목표였기에 우선 5회차까지만 공부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컴활은 최종 취득까지 오래 걸리니까 그냥 합격선을 넘을 수 있을 정도면 시험을 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실전모의고사 추가 수강은 멈추고 시*공 기출 자료로 실전 시간연습, 자주 틀리는 문제 오답노트 정리를 하며 학습했습니다
뒤돌아보면 외부 자료를 학습했던 것도 도움이 되긴 했지만 시험 출제 난이도가 어려워져서
실제 시험은 3강 실전모의고사와 유사하거나 조금 쉽게 나오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후에 한 번 더 응시한 시험에서는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저는 선생님 강의를 수강한 후 2번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1트 (12/22~ 1/18)
1강 수강 완료 + 3강의 5회차 수강 완료 + 최신 2026년 실전모의고사 수강 완료 + 각 회차 2~3번 복습 완료 + 외부자료 실전연습 + 오답정리
2트 (12/22~ 1/25) (아직 결과 안 나옴)
3강 6회차 수강 완료 + 7회차 엑셀 수강 완료 + 3강 위주의 복습 + 오답정리
그래서 저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으신 분들,
즉 과거 시험 경험이 있고,
1강의 워밍업 만으로도 3강을 어느정도 풀 수 있는 수준에 계시다면
실전모의고사를 다 풀지는 마시고 5회까지는 정석으로 공부한 후
시험을 쳐가면서 추가로 6회, 7회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2026년 모의고사도 업데이트 해주시니 이 부분도 놓치지 마세요!)
다른 분들도 공부할 때마다 꼼꼼하게 공부했고, 자신있다 혹은 시간이 많이 없다고 하신다면
수강과 시험응시를 함께 병행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전략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들을 보면 4-3-2를 버렸다..어떤 문제를 버렸다고 하시는데
저는 문제 유형을 미리 선별해서 버리는 걸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내가 자신 있다 생각한 문제가 어렵게 나와서 못 풀어버리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경험담입니다..)
하지만 가성비가 떨어지는 피벗테이블 문제가 유독 안 풀린다거나 아무리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우선 끝까지 열심히 해보시되 시험장에서 해당 문제가 나왔는데 못 풀겠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버리시는 방향으로 추천드려요!
5. 컴활을 마무리 하며
컴활을 마무리 한다니 기쁘면서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저께부터 하루는 시험에 붙는 꿈, 하루는 시험에 떨어지는 꿈을 꿨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결국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시험을 치루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는 유동균 선생님의 강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유동균 선생님 그리고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면서 배웠던 점을 조금 남기고 물러나겠습니다
실전 모의고사와 똑같은 문제, 함수식을 전개하는 논리가 똑같은 문제가 실제 시험에 출제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도 이와 유사하니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시험보는 당일까지도 끝까지 공부하고 오답노트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그렇게 끝까지 공부했던
문제나 개념들이 시험에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미리 문제를 버리거나, 시간을 버리시지 마시고
성실하게 나아가시면 그 기묘하지만 뿌듯한 경험을 하시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합격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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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아이티버팀목 합격수기에 올려진 수기입니다.
아이티버팀목https://www.itbtm.com/main2/intr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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