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민정님! 귀여운 딸래미 얻으신거 축하드려요. (이거 보실라나 모르겠네요)
울 아들도 3.75kg 우량아로 낳어서 지금 6개월인데 벌써 10kg 예요.
근데 3.9kg라니 ... 흠...좋은 거 많이 드시고 체력 키우셔야 해요 ㅋㅋㅋ
날도 더운데 모유수유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홧팅입니다.
정보공유, 힘든거 있음 서로 나누면서 지내면 좋겠어요.
애기하고 개님들하고 같이 사진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무래도 다들 말을 못 알아먹다보니.
어쨋던 몇 번의 시도 끝에 얻은 사진 올립니다.
먹을 것 외엔 관심이 전혀 없는 양송이...애기가 불러도 부엌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들 뒷모습이지만 어쩃던 세 아이들 한 화면에 담기 성공!!!!

그리고 싱크로율 100% ...울 아들의 출생의 비밀...잃어버린 형님 사진 ㅜ.ㅠ

첫댓글 ㅎㅎㅎ 완전 똑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완전 대박 ㅋㅋㅋㅋ
ㅋㅋ 아가랑 강아지들이랑 행복해보여용
ㅋㅋㅋㅋ
저두울아들4.2 에낳았었어요;; 계속겁나게찌다가돌전에 장염으로아프더니 쑥빠지더라구요. .비만되는건지 걱정스러서병원까지가봤었네요 ㅋ 날두더운데애기들보시느라 수고하시네요~애기도멍이도귀엽네요~
대박사진! 역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는게 최고죠.
ㅎㅎㅎ싱크로율100% 대박 ㅋㅋㅋ 웃는모습 너무 예뻐요 ..
아 넘귀여워!!!! 팔이!!!!! 아가가 넘 순하게 생겼어요 어쩜저리 방긋!!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넘넘 귀여워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