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주눅들 필요없다`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첼시전에서 팀원들이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6일(한국시간) 첼시와 격돌하는 토트넘은 90년대 이후 첼시를 상대로 단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을 정도로 첼시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베르바토프는 상대 전적은 과거일 뿐이라는 것.
베르바토프는 "상대가 누구든간에 11명의 선수들과 격돌하기는 것이기에 별다른 걱정은 없다"며 "첼시라고 다리 3개를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들 역시 문제될 건 없다"는 재미있는 주장을 펼쳤다.
한편 베르바토프는 클럽 브뤼헤와의 UEFA컵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이끄는 등 자신의 입가를 입증했다. 그는 "나는 토트넘 팬들에게 왜 클럽이 나를 사려고 했는지 골로써 입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약을 충분히 펼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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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든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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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신 팬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가벼운 조크로 올려보았습니다.
첫댓글 베르바토프 리그적응 하려면 한참 멀러다;;;; 유에퐈 에서는 날라다니더만
에코토 대게잘햇는데
ㅋ 진짜 로비킨 선수가 대단했어요 테리의 퇴장은 너무 아쉽네.....
로비킨 역시 니가 최고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남자는 다리가 3개가 맞는데,,,
하지만 '다리'는 3개일지 몰라도 '발'은 2개가 맞다는 것~
킨 저 표정...;;ㅎㅎ
심봉다.흐미
눈이 퀭~ 하구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코토 저대로 가라. 그럼 이제 레프트 윙백은 영표형 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베르바토프 참 자주 넘어지더니만..ㅎㅎㅎ
킨 짱먹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명밖에 평점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