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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스포츠경기에 룰이 있고 그해 해당하는 징계를 받았는데 뭐가 스포츠정신인지?
미연오 추천 0 조회 595 10.07.03 22:1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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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3 22:20

    첫댓글 이건아니라고보는데요.... 스포츠의 본 의미를 작은 전쟁이라고 해석하신건 아니라고봅니다. 스포츠의 본래 의미는 '즐거움'이 아닐런지 ? 법을 어기면 깜방가고나면 끝 아니냐. 그런말은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나가 PK를 넣든 못넣든 가나가 올라가든 떨어지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봅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악용하라고있는게 아닙니다. 룰이나 규칙도 마찬가지죠. 분명한건 우루과이선수가 그것을 악용했고 그건. 어떻게 됐든 잘못된겁니다. 그걸 정당화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 10.07.03 22:25

    이상과 현실은 구분해서 봐야할것 같은데요;;

  • 10.07.03 22:28

    모든반칙은 룰을 위반하는 행위죠.그런식이면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죠.같은반칙에도 왜 다른잣대를 적용하는지.도의적인 잘못이 없는데 뭐가문젠지.상대를 부상시키기 위해 악의적으로 파울하면 도의적인 문제가 있지만,이건 그게 아니거든요.

  • 10.07.03 22:29

    법을 어기면 사회적문제이고 룰을 어기면 파울일뿐이죠. 비유를 너무 큰범위로 하셨고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스포츠를 즐거움으로 생각하시는분이 파울을 경기의 일부로 안보시는부분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만일 우루과이가 아닌 우리나라 조용형선수가 파울을 했어도 이렇게 말씀하실지 의문이 가네요.

  • 10.07.03 22:29

    제가 이상적으로 가나와 우루과이의 제대결을 바란다거나 우루과이의 몰수패를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그상황에서 고의적으로 골을 막은건 스포츠 기본정신에 위배되는 행위이고. 결코 가벼운 징계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추가 징계가 있어야죠. 제가 생각하기에 여기서 젤 중요한건. 다음엔 절대 이런사태가 나와서는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나오지 않는 장면이라도 해도 말이죠.

  • 10.07.03 22:30

    도의 적인 잘못이 없다고요 ? 도의적인 이라는 의미를 알고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

  • 10.07.03 22:31

    직빵레드와 피케이만으로도 충분히 처벌받은 거에요. 피케이를 못넣었으면 이런말이 나올까요?

  • 10.07.03 22:31

    파울에도 수위가 있습니다. 모든 파울이나 반칙등을 룰에만 적용시킵니까 ? 제가 앞에서 말하지않은것은 잘못된것이지만. 다시한번 말하자면 추가적인 징계가 분명히 있어야하고 또한 자국을 승리로 이끌었으니 잘한것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 10.07.03 22:32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넣으나 안넣으나 가나가 올라가나 안올라가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 10.07.03 22:34

    룰과 관계없이 도덕적인 개념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게 왜 도의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고의적으로 부상을 입힌것도 아니고, 침을 뱉거나 해서 상대를 모욕한것도 아닌데?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파울은 고의적으로 골을 막으려고 한게 아닌가요? 시간끌기, 발걸기, 옷잡아당기기 모두 같은 기준으로 봐야죠. 결정적인 골이라서? 극적인 상황이라서? 그 기준은 대체 누가 정합니까? 지극히 주관적일수밖에 없지 않나요?

  • 10.07.03 22:35

    추가적으로 정리하자면. 이런일이 앞으로의 모든 대회의 시합에서는 나와서는 안돼는 장면이고. 그것이 아무리 자국의 승리를 이끌었더라도 칭찬받을만한 일은 아니라는겁니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추가징계를 하여 본보기를 삼아야 한다는 것이구요.

  • 10.07.03 22:35

    파울에도 수위가 있기에 PK주고 퇴장시킨거죠. 다른곳에서 똑같은 파울하면 경고주고 프리킥이니...

  • 10.07.03 22:36

    제가 보기엔 바나나님은 그 '도의적인' 의 기준이 알싸의 다른 많은 분들과 많이 다르신것같네요.

  • 10.07.03 22:36

    상대방을 다치게 하고 모욕하는것보다 더큰 잘못을 저지른겁니다. 한 나라를 대회에서 떨어뜨린꼴이되지않았습니까.
    부상,모욕보다 더큰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가나국가전체가

  • 10.07.03 22:37

    룰도 룰이지만 정확한 기준과 방침이 없기때문에 짧은 시간내에 하는 월드컵에서 추가징계를 할수 있을까요?
    100%골을 손으로 막았고 심판은 패널을 줬습니다. 합당한 보상을 줬다고 생각하는데요?
    몇초 안남은 상황에서 님께서 좋아하는 선수도 아마 이랬을겁니다. 3자인 저희같은 팬입장에서 스포츠정신을 의심할수 있겠지만 선수의 입장에서 보면 정확한 판단일꺼에요 ~

  • 10.07.03 22:37

    왜 다들 도덕적인걸 부상이랑 모욕등 에만 국한하시죠 ? 한나라의 국민전체가 그 반칙으로 인해 좌절하고 상처받았습니다.
    그게 룰을 지킨 시합이 아니라 룰을 지키지 않은 시합에서 나왔구요. 그게 도덕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단 말입니까 ?

  • 10.07.03 22:38

    바나나님-_-;;; 지금 지나친 감정이입을 하시는듯. 가나가 못 올라간게 그 pk를 못 넣은 탓이고 운이 없어서 그렇지 어떻게 그렇겤ㅋㅋㅋㅋㅋㅋㅋ

  • 10.07.03 22:39

    추가징계하면 가나가 다시 올라가나요? pk성공률 근 80%에 승부차기 승률 반반으로 보면 거의 90% 가나가 유리한 상황이었죠. 그걸 승리로 잇지 못한건 가나지 우루과이가 아닙니다.

  • 10.07.03 22:39

    그리고 한가지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그건 수와레즈가 걷어내기 전부터 오프사이드골이었습니다! 어때요 대단하죠? 어짜피 오프사이드골인거 안들어갔으니까 가나 국민들은 모욕당할거 없네요!!!!!!
    솔직히 따지고보면 모욕은 경기 내내 편파판정받고 페널티 받아야 할것도 못받은 우루과이가 받았음

  • 10.07.03 22:40

    이거 솔직히 까고말해서 pk 집어넣었으면 논란거리조차 되지도 않았을걸요ㅡㅡ;; 제 생각엔 이거가지고 이렇게 서로의 가치관까지 들먹이면서 토론하는건 알싸밖에 없을듯 피파징계위원회도 이렇게까지 토론하지 않을꺼 같음

  • 10.07.03 22:41

    참 말도안되는 논리네.1:1상황에서 백태클로 상대의 찬스를 끊어내면 그선수도 "도의적으로"큰잘못이 있는건가.제~~발 기준은 제대로 세우고 말하시길.수아레즈가 손을 써서 가나의 찬스를 끊어냈고,그것이 심판눈에 안걸렸다면 도의적인 문제죠.
    근데 이번건은 아님.가나에게 퇴장과 함께 pk라는 선물이 주어졌고,가나는 줘도 못먹었음.그걸로 끝인데.지금 님이 하는말은 A가 B에게 잘못해서 B에게 피해보상금액으로 200만원을 줬는데,B가 그200만원을 잃어버렸다고 A한테 다시 돈달라고 하는꼴.
    뭐말할수록 할말을 잃네...도의적에 대해서는 본인이 알아보셔야할듯요

  • 10.07.03 22:43

    PK가 5번차서 1번들어가는 성공률이 그렇게 높지않은것이면 이해함.그러나 승부차기에서 성공률이 70%정도(경기내 PK보다 승부차기가 심리적 압박이 더심함) 또한 PK에서 맞고 나온볼을 다시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대충 심리적 부분과 막혀도 재차넣을수있다 라는걸 생각해볼때 성공률은90%정도.거기다가 퇴장까지 나왔음.뭘더바람?그걸 마무리못지은 가나를 탓해야지.참 답답한 사람인듯

  • 작성자 10.07.03 22:44

    바나나님은 축구가 작은전쟁이 아니라면서요~ 그저 스포츠라면서요. 그런말하면서 왜 한나라팀을 탈락시켜서 그나라 사람을 상처줬다고 크게 해석하십니까? 스포츠엔 룰이 있는데 그룰을 적용시켰으면 된거지 거기에 왜 추가징계가 나옵니까? 그런식이며 마라도나 앙리 신의손은 재경기 해야겠군요. 신의손도 추가징계가 없는 마당에 적당한 댓가를 치른 선수에게 왜 추가징계가 나오는지 앞뒤가 안맞는 괴변이군요. 축구는 순수한 스포츠라면서요~ 오히려 님이 크게 확대하네요.

  • 10.07.03 22:50

    바나나님 한참 말도 안되는 드립치다가 반대의견이 많아지니까 조용하심....뭐하세요 경기보러가셨나

  • 10.07.03 22:51

    그러게요 답좀 해주시길.도의적인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되물으시고 어딜가셨는지

  • 10.07.03 22:54

    한가지만 바로해두죠. 그당시에 PK나오고 가나선수들 모두가 좋아했는데 주심판정에 대해 따지는선수들도없었고 결국 그판정에 가나선수들스스로도 만족했다는겁니다. 가나는 우루과이,수아레즈탓을 할게아니라 그에합당한 본인들스스로도 만족할만한기회를 얻었음에도 그걸 날려버린 기안탓을 할려면해야죠. 처음 페널티킥+퇴장나왔을때는 좋아하다가 우리가 못넣으니까 억울하다? 좀 아니라고생각되지않나요?

  • 10.07.03 22:22

    맞는말입니다. 반칙에 따른 퇴장과 패널을 심판한테 얻었음. 그럼 된거라 생각해여 ㅋ 박지성도 그랬듯이 심판도 경기의 일부라고 말하는데..
    축구를 하는 입장으로써 이해가 가는 부분임.. 여기분들 공차시는분이 대다수 일텐데.. 다 이해하실부분이라 생각함..

  • 10.07.03 22:35

    룰은 하나의 약속입니다 ...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친구들과 5시까지 오기로 하고 5시를 넘어서 오면 벌금을 내기로 약속을 하였다고 합시다 . 그렇다면 이약속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5시를 넘어서오는 친구에게 벌금을 받는것이 목적입니까 ? 아닙니다 '5시전까지 오자' 라는게 주 목적입니다. 그런데 한친구가 '그냥 벌금낼께'라는 식으로 아주 늦게 왔습니다 ... 그럼 그행동은 정당한 행동입니까 ? 룰에 어긋난 잘못된 행동은 아니더라도 비난 받을만한 행동이고 정당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10.07.03 22:37

    헉 이렇게 하면 모든 반칙은 비난받아야될 행동이네요? 뭐 파울 하나 없는 축구를 보고싶으신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

  • 10.07.03 22:41

    대부분의 반칙은 공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거나 상대방에서 뺏기 위한 과정에서 실수로 나오는 것이지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반칙을 하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고의적으로 손을 사용하여 명백히 반칙을 하기위한 고의적인 행위였습니다 ..

  • 10.07.03 22:44

    고의적으로 합니다!!!!! 일부러 태클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솔직히 나라도 내 뒤에 골키퍼밖에 없는데 메시가 공을 몰고 돌파하면 어쩌든 막아내야겠음. 그리고 제가 그 반칙을 상대선수를 부상입히기 위해 한것이 아니면 대부분 그 상황에서는 영리한 파울이라고 칭찬을 받아요.

  • 작성자 10.07.03 22:45

    도대체 친구약속하고 스포츠 룰하고 뭔상관인지 ? ㅎㅎㅋ 그친구는 약속좀 늦어서 한나라를 기쁘게 했습니까? ㅎㅎㅋ 이건 국가대항 축구입니다. 작은전쟁이죠.

  • 10.07.03 22:46

    축구안보시나....대부분이 고의적으로 이루어집니다.에어리어 내에서 파울이 현저히 적은데,위험지역이 아닌지역에서 파울이 상당히 많다는점을 생각하면 아실텐데요.

  • 10.07.03 22:52

    도대체 어떤 선수가 깔끔하게 공을 뺏을수 있는데 고의로 파울을 하겠습니까 ? 대부분은 공을 뺏으려다 실수로 반칙을 범하는것이지 대부분이 고의로 태클을 합니까 ? 일부로 선수한테 태클해서 반칙을 범하려고 ? 그건 아니죠 어떤 선수건 공을 뺏으려다가 반칙을 범하게 되는것이지 처음부터 고의로 반칙을 하려고 태클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몇몇상황을 제외 하고는요 ...

  • 10.07.03 22:54

    이런말 정말 안하는데 님은 그냥 축구를 더 보셔야할듯.....깔끔하게 공을 꺼낼수 없는 상황이니까 고의적으로 파울을 하는거에요

  • 10.07.03 22:54

    위험지역에선 공을 뺏으려다 파울하는 장면이많은데(거기서 일부러 파울하는 사람이없으니까) 미드필더지역이나 공격수들은 상대기죽이기위해서 파울고의로 많이합니다.그리고 상대에게 제쳐진다싶으면 일단 고의로 끊어내고.
    위험지역과 아닌곳 파울이 어디가 많냐를 보면 빠르다니까요.

  • 10.07.03 23:00

    그러니까 그런 '몇상황을 제외하고는'이라고 적었습니다 ... 그리고 그런 상황은 결국 공을 뺏어내기 위함이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제가 말하는 고의적인 반칙은 일부로 상대선수를 향해 강한 태클이나 몸싸움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

  • 10.07.03 23:07

    반칙의 대부분이 그러한것인데 축구자체가 상당히 질안좋은 스포츠겟네요 님말대로라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03 22:40

    가나국민전체가 큰 모욕을 받았다니 가나 국민도 그렇게는 생각 안할듯
    그냥 아오 짜증나 분해 얄미워ㅠㅠㅠㅠㅠ 기얀은 왜 그걸 못넣어서!! 할것같은데 저분 혼자 지나친 비약

  • 10.07.03 22:46

    가나 국민들 다 기안 욕할거 같은데..- - 수아레즈 기안한테 묻혔을듯..ㅋ

  • 작성자 10.07.03 22:47

    핸드볼반칙을 해서 그에 해당하는 징계를 받은게 예수의 재림이며 간디의 마음인가? 간디가 추구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역사공부하고 오세요.

  • 10.07.03 22:57

    룰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은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떠실지... 올림픽 마라톤에서 마지막 1킬로미터를 앞두고 1위가 한국의 황영조, 2,3위가 일본 선수라고 칩시다. 1위와 2위는 거의 같이 달리고 있는데 2위인 일본 선수가 너무 지쳐서 자기가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2위를 할 바엔 자국 선수라도 금메달을 따게 하려고 1위인 황영조를 붙잡아 넘어뜨렸고 황영조 선수는 부상을 당해 레이스를 포기합니다.

    반칙을 한 일본 선수는 징계에 회부되어 자격을 박탈당했지만 결국 금메달은 원래 3위였던 일본 선수에게 돌아갔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스포츠에서 반칙의 결과가 큰 이득이 될 것이 뻔한 상황이라면요.

  • 10.07.03 22:59

    그거랑 다르죠 ㅡㅡ;; 룰대로 해서 가나는 이득을 봤고,그이득을 본인들이 날려버린것.마라톤으로 예가안되는듯싶은데.다른 구기스포츠인 농구만 보더라도 파울작전이있죠.야구만 하더라도 고의사구가 있고.수아레즈가 손을 써서 안걸렸으면 무쟈게 문제가 됫겟지만 걸렸고,보상이 내려졌고 가나가 그보상을 그냥 발로차버린건데.가나선수들 PK+퇴장할떄 엄청좋아했는데.황영조선수가 그렇게 부상당했으면 즐거워했을까요?말도안되는 예임

  • 10.07.03 23:19

    100%의 골이 8~90%의 골 확률만 있는 페널티킥으로 바뀐 걸 이득이라고 하나요?

  • 10.07.03 23:33

    말도 안되는 예시라 반박할 가치가 없어보이네요

  • 10.07.03 22:58

    정당한 룰의 심판을 받았다고 해서 수아레스의 행동이 정당화 되는건 아닐거 같은데요.. 자꾸 정당화시키려니 문제아닌가요? 손을 써서 결과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는데 그 행동이 정당하다고 할수는 없겠죠. 영리하다고는 할수있겠지만요

  • 10.07.03 23:56

    그럼 반칙 자체도 정당화 되는건 아니죠... 모든 경기에서 반칙을 하지말고 경기를 해야하나요?? 반칙을 해서 결과가 뒤집힐수도 있는데.. 그럼 모든 반칙을 하지말자는 소리인가요?? 규정으로 PK 주고 퇴장당했으니... 정당하다고 보는데요...

  • 10.07.03 23:10

    이럴수록 수아레즈만 비호감되요. 걍 넘어가심이..;;

  • 10.07.03 23:34

    저 수아레즈 안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좋아한다고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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