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여행영어'달인으로 불리는 리제성(李杰圣)과 그의 약혼녀, 장쉬란(张旭岚)이 ’색계(色,戒)’를 패러디한 결혼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신랑신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영화 ’색계(色,戒)’에 등장했던 ’클립 자세(回形针)’를 재현하고 있다.
보수적인 장쉬란은 촬영가에게 "내 얼굴을 너무 선명하게 촬영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으며, 리제성은 "스트레스가 커 위통을 느끼고 치질이 재발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타이완 롄허바오(联合报)는 "신랑신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영화처럼 표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리제성(우)과 장쉬란(좌)
잼난 중국소식/엽기/황당
http://cafe.daum.net/danm369
출처: 무역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처음처럼~!!
첫댓글 치질이 재발...
ㅋㅋㅋㅋ 치질이 재발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왜 찍고 공개했데?? ㅋ 역쉬 짱깨들은 희한하네요
여자얼굴이 참................
머여~ 이거 하는거여?
첫댓글 치질이 재발...
ㅋㅋㅋㅋ 치질이 재발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왜 찍고 공개했데?? ㅋ 역쉬 짱깨들은 희한하네요
여자얼굴이 참................
머여~ 이거 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