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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냐?
Angel candice 추천 0 조회 6,954 17.07.30 04: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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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존나 애비가 욕먹어야함 이거는

  • 17.07.30 04:42

    성교육 시간에 이걸 배웠어야..

  • 17.07.30 04:43

    헐..

  • 17.07.30 04:52

    모두가 보면 좋겠다 ㅠ

  • 17.07.30 05:06

    아기는 이렇게 엄마 안힘들게 할 수 있는데 왜케 고생시키는걸까ㅠㅠ

  • 17.07.30 05:08

    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7.30 09:06

    33 걍 다 여자탓

  • 4444

  • 6 심지어 출산 장려한답시고 10년동안 80조를 꼴아박았으니 ㅋㅋㅋㅋㅋㅋ 으이구

  • 17.07.30 06:05

  • 17.07.30 06:28

    헐......충격적이야...

  • 17.07.30 06:40

    또 여자한테만ㅉㅉ

  • 17.07.30 06:45

    매달 생리를 한다니...그럼 이제 매일을 불안 속에 살아야하나 관계를 가지고 나서는...백프로 피임은 없는거니까

  • 17.07.30 07:10

    헐..

  • 17.07.30 07:14

    강간하는 씹새끼들을 죽여야됨^^

  • 헐...몰랐어...

  • 17.07.30 09:41

    우리엄마도 이거였던거 같다... 나 중딩때 원래도 안좋았던 집이 더 안좋아졌어서 엄마가 엄청 힘들어 했어서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했었어 그러다 일년후에 교회갔다가 권사님들한테서 임신인거 같다는 소리들었다고 병원한번 가봐야겠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임신 6개월... 노산인데다 집도 어려우니까 낙태도 알아봤는데 엄마가 포기하고 결국은 막둥이 낳았어 잘 자라고 있구 우리 가족들한테 사랑둥이로 잘 자라고있음 대신 엄마가 출산후에 정신병같은 병을 앓다가 몇달전에 결국 강제입원치료하고 나왔음 나마저도 무지했기에 그저 엄마가 우울증이겠거니 하며 넘겼었었고..

  • 애기가 자기도 엄마가 싫어하는걸 알아서 숨어가지고 배도안부푼다는 소리 들음..ㅠ 산모 아기 둘다 넘 안타까워

  • 17.07.30 11:43

    또 여자한테만 또또

  • 17.07.30 12:11

    처음 알았어... 그랬구나..

  • 17.07.30 14:34

    그럼 화장실에서 볼일보다 애낳고 실수로 물내린거면 그건 살인죄일까 아님 정신병이니까 치료받는걸로 끝나는ㄱㄹ까....

  • 17.07.30 17:21

    알고있었음.... 그걸 우리사회에서 알려주지 않음.... 애 낳는거에대한 좋은 이미지만 엄청 알려주지. 단점들은 조금밖에 안 알려줘^^ 성교육 제발 강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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