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꼭 해야할일은 무엇일까요?

JTBC는 오늘도 아니 날마다 박 대통령님에 흠을내고 그저 어떻게 하면 여론몰이를 할까? 를 생각하며 분위기를 뛰우며 바람을 잡습니다. 다음,네이버 이를 동조하듯 새로운 기사를 부플리며 의혹기사를 옮겨 실으며 네티즌의 반응을 보며 추천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연관된 기사거리를 실어나름니다.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봐야될까요? 보고 그저 태극기집회를 하면 언젠간 우리들의 의사가 전달되겠지 하며묵과해야될까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보여주는 시위가 뉴스로 반복적으로 전해져 많은분들이공감하며 이에 동조들하셨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신문자체도 보지않고 핸드폰으로 세상일을 보며 업무 전달또한휴대폰으로 합니다. 세상일에 관심을 갖고 시시각각 의사표현을 하며 그의사표시는 언론과 방송에서 참조하여 동조하며관련기사를 만들도 추측기사를 써대고 추측기사를 관심도봐가며 또다른 흥미거리 기사를 만들어 있지도 않은일들을가상시나리오를 써가며 무차별적으로 인격을모독하고 분위기를 선점하는것을 우리들은 봐왔습니다.그때문에 우리가 재일 사랑하는 박 대통령님을 청와대에서 직분기간을 다채우지도 못하고 마음에 피눈물을 흘리시며 자택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오시고 나서 몇일안지나 검찰조사 여부에따른 가사를 흘리며 분위기를 뛰우더니 결국에어제 조사를받으시고 오늘 아침에 귀가하셨습니다.전 어제 너무 안타깝고 괴로워 얼마나 술마셨느지 모르겠습니다.저와 같은분들이 많으실거라 봅니다.오늘 또 21시에 다음 인터넷에 " 박대통령에 구속영장 청구해야..71% "기사를 올리며 또분위기를 잡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전 정말 까페지기님께 화가 납니다. 대통령님께서 왜 탄핵을았고 왜 어제 검찰청에 조사를 받았을까요? 정말모르십니까? 전 다아실것으로 믿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사회 분위기따른 언론선동과 이에 동조하고 아니면말고 식의 팝케스트 몇몇 인간들....분위기를 조장하는 민노총의 세력들 특히 5,000~10,000명 가까이 각 인터넷싸이트에 댓글을 써대고 숫적인 우위를 보여 추천으로 보여주기식 여론몰이를 하고있다는 사실입니다.이점을 우리가 너무 간과있다는것입니다.시위나 유튜브에 동영상도 좋치만 온라인시대의 모든 기사와 댓글 추천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일등 공신입니다. 우리가  모 어느기사에 관심있어클릭을 해서 봤는데 그기사를 보신분들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살펴볼때 추천수의 적고 많음에,댓글수의 동향을 보며 자기자신도 동조하게 되며 추천을 많은쪽을 관심을 갖고 그 댓글에 일리가있는것으로 빠져듭니다.지금이라도 우리 국민저항본부에서 관심을 꼭 가져야 합니다. 유튜브정도 볼수있다면 인터넷 기사에 최소한 추천과 반대표시를 할수있습니다.추천,반대 표하는데  잠깐이면 됩니다.그리고 댓글쓸정도이시면 각방송국에 언론사의 항의성글도 쓸수있으십니다.그리고 시위때마다 모이시면 잠시 시간을 내서 기사하나에 댓글하나달기 운동해도 됩니다.사용못하신분들을 위해 고등학생,대학생 알바를 둬서라도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사용할수있게 구글에 등록해주시면 더 좋구요! 이렇게 되면 전 분명히 사회 분위기를 바꿀수 있다봅니다.기사 민노총놈들이 단체로 올려놓은 댓글에 반대표시만해도 우리 5,000명만 단합되면 분위기 선점할수있습니다. 지금빨리 사회분위기를 바뀌지 않으면 민노총과 전교조 놈들은구속수사를 외쳐되며 각종 언론사에 전화를 독려하고 댓글을 써대고 추천수를 극대화하여 목적달성을 이뤄질때까지종편을 통해 더 가세할것입니다.이작업은 김진태의원님에 대통령선거일까지 아니당선이후에라도, 그이후에 사회 분위기가 태극기 시위에 99%국민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얻을때가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댓글 잘쓰시는 몇분만 지정하셔서 쓰신글  복사하기로 퍼나르면 우리 이 분위기 역전할수 있습니다.저들이 하듯 똑 같이 하면됩니다. 이 못된 사회분위를 바꾸고, 어쩌수 없이 언론도 우리편으로 기울것으로 전 확신합니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의 공감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박 대통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대통령 선거끝나고 김진태의원님 대통령으로 당선되시는날, 국민 저항본부 회원님들과 밝디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을수 있는 그날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