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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2010 설날 부도 마을의 풍경...
다일지 추천 0 조회 114 10.02.14 17: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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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5 00:25

    세상은 넓지만...중요한건 '좁은 세상'이 더 아름답다는 거여...첨으로 댓글 다셨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4 21:30

    오늘도 여러차례 전화를 해봤어요...그리고 '카페지기'라도'회원정보'에 전혀 개인신상정보는 알수가 없답니다..더 기다려봅시다..멜과 쪽지를 보내놨으니..

  • 10.02.14 22:02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얼른 연락주시기를..힘들 때 서로 돕고 때론 기댈 용기도 필요하잖아요..상처 흉지기전에 연락주세요..

  • 작성자 10.02.15 00:21

    미쓰.권...우리 같이 찾아보자^^

  • 10.02.14 22:30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그래도 이 순간도 잘 이겨내시고...이제 좋아질 일만 있다는 소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2.15 00:23

    울 '지혜'님도 '찬새벽'같은 시절이 있었지 ㅜ...근데..다른건 당당하게 세상과 맞섰다는거...속히 찾아서 그 딸래미 화상을 우리가 치료해 주자고 잉~

  • 10.02.15 03:31

    얼릉 연락이 와야할텐데...아이를 보고 있는 찬새벽님에 가슴은 이순간에도 무너져내리고 있을텐데...빨랑 연락해요..언능!!!

  • 작성자 10.02.15 10:24

    조금전에 쪽지로 연락왔습니다^^ 속히 저 있는곳으로 오라고 쪽지보냈습니다 앗참! 님 아직 내쪽지 안보셨어 ㅜ...

  • 10.02.15 15:24

    저 또한 저의 무지함으로 아이에게 큰 상처를 남길 뻔 했기에 마음이 더 아프네요. 곧 소식이 오실거라 믿어요.

  • 10.02.16 14:33

    이곳의 가족님들이 이겨 내셨듯이 찬새벽님도 잘 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 10.02.16 23:15

    잘이겨내시고 다시 우리마을에 입성할겁니다,,

  • 10.02.17 09:41

    마음이 얼마나 춥고 외로울까요..// 우리가족마음이 전달되어 대장님께 연락이 빨리되었으면 합니다 .

  • 10.02.18 09:59

    제가 즐거운 명절을 지내고 있을때... 속상한 일이 있었네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려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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