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출생 1961년 8월 4일 출신지 미국 직업 국외정치인 학력 하버드대학교 가족 배우자 미셸 오바마 경력 2004년 미국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2003년 일리노이주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수상 2008년 제50회 그래미시상식 최고의낭독앨범상 위키백과 버락 후세인 오바마(영어: Barack Hussein Obama [bəˈrɑːk hʊˈseɪn oʊˈbɑːmə] 1961년 8월 4일 하와이 주 호놀룰루...
존 매케인 (John Sidney McCain III) 출생 1936년 8월 29일 출신지 미국 직업 국외정치인 학력 해군사관학교 경력 1986년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1982년~1986년 애리조나주 하원의원 위키백과 존 시드니 매케인 3세(John Sidney McCain III 문화어: 죤 맥케인 1936년 8월 29일 ~ )는 미합중국 상원의원이며 2008년 미국...
Decision '08Watch the 2008 presidential results roll in Get real-time election results on Nov. 4! Watch the electoral vote count and the congressional balance of power with the national U.S. map or choose a state and see how individual counties are voting. As soon as either McCain or Obama is declared the winner, you’ll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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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bc08 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림을 클릭하셔서 시청하시기를...
오늘 실시간 인기 검색어는 역시나 미국의 대선 결과 군요
궁금하여 검색하다보니 미국 msnbc08 에서 실시간으로 대선 결과가 집게 되는 인터넷 위젯을
서비스로 제공하기에... 잘 나타날지는 모르겟지만 그 위젯을 설치를 해봅니다.
만약에 위젯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림을 클릭하여 시청하시기를....
그리고 검색어 클릭해보니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보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군요
다음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오마이 브런치] 정치권의 낯뜨거운 '오바마 마케팅'
오마이뉴스 기사전송 2008-11-05 09:35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 여의도의 '오바마' 바람
누가 뭐라고 해도 오늘 최대의 뉴스는 미국의 대선 결과입니다.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등장은 정치-경제-군사적으로 밀접한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점치는 기류가 유력합니다.
<한국일보>가 그 동안 여의도 정치권에 불었던 '오바마 바람'을 잘 짚었습니다.
여야 의원들이 너나없이 오바마와의 인연을 강조하고, "일찍이 그의 당선을 예상했다"고 자신의 선견지명을 자찬한 것을 '낯뜨거운 생색내기'라고 꼬집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최고위원은 "6월 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오바마 돌풍을 예견했다"고 주장했고, 특히 송 의원은 자신을 '한국의 오바마'로 지칭했습니다.
송 의원은 작년 1월 미 상원 개원식에 참석해 오바마와 조지프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를 만났는데, 두 사람은 40대 변호사 출신에 각각 노동운동(송영길), 지역봉사활동(오바마)을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9월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자신만이 오바마의 승리를 장담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나라당 박진 권영세 전여옥 김충환 고승덕, 민주당 박상천 이종걸 신낙균 박영선,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등과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등 10여명이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의 초청으로 대사관저에서 비공개로 대선 개표 방송을 함께 관전한다는 기사도 <세계일보>에 실렸습니다.
- 경향신문 <세계가 '그'를 주목한다>
- 국민일보 <한국근현대사 집필진 교과서 수정권고 거부>
- 동아일보 <'새로운 미국' 열리다>
- 서울신문 <교과서 수정권고 집필진 전면거부>
- 세계일보 <'흑인대통령 시대' 열리나>
- 조선일보 <美 '유권자 혁명'>
- 중앙일보 <오바마냐 아니냐… 미국의 선택은>
- 한겨레 <국정원 강화법안 인권침해 우려 커>
- 한국일보 <2008 美의 선택은…>
▲ '불온서적' 이어 '불온 연애' 가이드라인 만들려던 국방부
국방부가 군인들의 이성교제 방식과 범위, 행동 등을 제한하는 '군내·외 이성간의 교제에 관한 훈령' 제정을 추진하려다가 내부 반발에 부닥쳐 중단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한겨레>는 국방부 인사기획관실이 작성한 훈령안을 공개했는데, 훈령안은 현역군인의 경우 상하 2단계 이내의 지휘관계에 있는 자, 교관과 피교육생, 남자 현역 사병과 부사관 이상 여군의 경우 교제를 할 수 없다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남녀 군인의 결혼 전 임신과 결혼 전 동침 및 성관계를 금지하고 사관생도가 민간인을 사귈 때도 결혼과 약혼, 임신, 동침 및 성관계 등은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국방부 인사관리관실은 훈령 제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 군과 기관에 '의견조회' 공문을 지난달 29일 하달했는데, 법무관리관실과 인권팀에서 '기본권 침해 소지가 크다'는 의견을 제시해 다음날 훈령을 제정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고 합니다.
군사전문지 <디앤디 포커스>의 김종대 편집장은 "군인도 '제복 입은 시민'이라는 점을 망각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주목! 오늘의 뉴스
- 미국 민주당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경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내놓을 논평에도 상당한 온도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과 미 공화당, 민주당과 미 민주당이 각각 상대적으로 가까운 사이라고 분류됩니다.
- 김당 기자의 '정치 톺아보기' <영혼이 없는 공직자들>이 오전에 출고됩니다. 정치부는 이밖에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를 취재할 예정입니다.
- 경제부는 정부의 경제 종합대책에 대한 강남과 강북의 부동산 시장 반응을 취재했습니다.
- 국제부는 미 대선 개표 속보와 선거 결과가 한미FTA에 미칠 영향을 다룬 이해영 한신대 교수의 기고, 당선자의 인물탐구 등의 기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