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의 희대의 살인마 김대두라고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16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여서
세상을 놀라게 한 잔혹한 살인범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교도관들도 어찌할 수 없었던 사람입니다.
성경을 넣어주면 찢어버리고,
성경책장을 뜯어서 벽에 발라 도배를 해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 일이 워낙 없으니까 누워있다가
벽에 발라놓은 성경을 자기도 모르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읽은 성경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면서
김대두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희대의 살인마 김대두가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성경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나는 이런 세월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전에는 무익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유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유익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이 교도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제가 죽거든 제 시신을 다른 사람의 몸을 위해
안구든 어떤 기관이든 필요한 사람에게 빼서 주십시오"
전에는 이 세상에 무익했던 그가 유익한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심장에다 칼을 박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545장(하늘가는 밝은 길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전에는 무익했던 사람이 악한 살인자가 성경을 읽으니까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형수들의 수기를 모은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는
신앙 간증집에는 '사형장의 찬송 소리'라는 제목의 김대두의 실화가 실려 있습니다.
그는 "할 말이 없는가?"라는 집행관의 질문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죽었어야 할 몸이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해주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영영 이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가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이때 사형을 참관하던 목사님이
누가복음 23장 말씀을 읽어주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사형수 김대두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큰 소리로 '아멘'을 외쳤고,
찬송가를 부르며 평화롭게 천국으로 갔습니다.
김대두가 감옥에 있을 때에 죄수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변화된다고 하더라도
김대두는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그는 변화되었습니다.
그가 감옥을 떠날 때, 죄수들은 창살을 두드리며
《예수, 예수, 예수》라고 외쳤답니다.
김대두는 감옥에 있는 동안 수많은 사람을 회개시켰습니다.
사형의 날을 기다리며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기쁨을 기대하는 지금이 내게는 더욱 행복합니다 라고요 이러한 고백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처지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난 후 나온 진실한 마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 같은 것이... 바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일로 변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심하게 변화될 수 있는 것인가? 누가 그를 그렇게 변화되게 했는가? 부모도 할 수 없는 일이고 형제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많이 배우고 모든 것이 만족할 만큼 충족된다고 해서 이렇게 살인 마 강도가 변화될 수 있는 것인가?
지금은 돈이면 못하는 일이 없다고들 말하지만 돈이 이 사람을 이토록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주님께서만이 이렇게 사람을 크게 변화시키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 십자가 오른편의 강도와 같은 은혜를 받았다 할 것입니다. 그는 평생에 불행하게 살고 못된 짓을 하여 사형을 당하였으나 예수님 때문에 결국 이런 칭찬을 듣는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엔 생명이 있어서 살인마도 변화 시켜서 새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 저 연쇄살인범 이 었던 사람이 저렇게 회개할수 있었던 이유가 돈,명예가 아니라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에
살인자라고 용서해 주셨고, 살인자를 천국에 보내셨습니다.
여러분 그러니 이제 안티 분들도 하나님을 믿읍시다. 같이 천국에 들어갑시다.
지난번에 '천국과 지옥' 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 중에서 천국의 12번째 반열에 대해 적었잖아요. 다시 보여주면
천국의 12번째 반열:예수님의 우편강도와 죽기 전에 믿음 성도들이 보임 '살인마 김대두' 가 보였는데
그가 감옥에 있을때 예수를 믿고 회개 하여 여러 사람들한테 전도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제 같이 하나님한테 무릎을 끊어 어서 회개합시다. 그리고 저랑 같이 천국에서 영원토록 같이 삽니다. ^ㅡ^
첫댓글 회개를 해요? 그래서 마음이 편해지면 피해자들은 뭡니까?
누구 맘대로 무슨 권리로 회개를 합니까?
서양귀신 추종자들이 이 사회를 이따위로 만들고 있지요.
지신의 신체를 기증하여 여러 사람을 도와주면 죽은 사람이 살아납니까?
그럼 용서되는겁니까?
죄값을 치르는것은 치르는 것이고 용서받지 못할 죄는 죄입니다.
아무리 후회를 하고, 아무리 회개하고, 무슨 희생을 하더라도 죄값은 받아야 마땅한데
회개해서 천국에 가고 그것을 은혜라고 표현합니까?
연쇄살인을 하고도 회개하여 편한 마음으로 천국에 가는 썩어빠진 종교....
연쇄살인을 하고도 회개하여 편한 마음으로 천국에 가는 썩어빠진 종교....
그인간은 죽는 순간까지 회개할 권리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는 수기요? 그거 교회에서 쓴 책 아닙니까? 읽는 사람도 교인들만 있지요? 그게 실화라는 증거 있습니까?
그런데 전에 채팅방에서 저와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인간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도망가 버린 이유가 뭡니까?
신앙이 흔들릴까봐?
어린 학생이라고 귀엽게 봐주는 것도 한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헛소리 올려놓고 희대의 살인마를 미화시킨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옳은 말씀입니다. 얼마전 제 친구가 죽었습니다. 죽고나자 기독교를 믿던 친구놈 동생이 그러더군요. 죽기 몇일 전에 교회에 나가보겠다고 말했다고요.
그 이유로 기독교식 장례를 치렀습니다.
전통장례를 치르면 조상들 앞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영혼이 기독교믿는 동생으로 인해 믿지도 않는 서양귀신에게 끌려가서 천대받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치가 떨립니다.
서양귀신 추종자들은 항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종교로 포장해 버리지요.
이렇게 있지도 않은 일을 조작하고요.
제가 그동안 다녀본 장례식장에서 이런 경우는 아주 많습니다.
믿지도 않던 사람에게 몇일 전 어쩌고 저쩌고....
김대두가 감옥에서 여러 사람을 전도 했다고요? 그 전도 당했다는 사람들 이름이 뭐랍니까? 한 번 찾아 볼까요?
전에 저와 채팅방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 하던거 계속 하시죠.
언제든 불러 주십시요.
정말 천국이 있는지 천국과 지옥이 정말 존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천국이 정말 좋은 곳이고 지옥이 정말 괴로운 곳인지 한 번 논리적으로 따져 보시지요.
기독경을 읽고? 저도 하도 신이쓴 책 이네 그래서 창세기 부터 끝까지 두번정도 읽은 적이 있는데... 결론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오류가 너무 많은 쓰레기 3류 판타지 소설 이란 결론 이었습니다 . 하기야 제정신 가지고 있는 넘 이었으면 그책 읽고 빠졌을 리가 없지요...
김대두가 예수 예수 예수가 라고 한게 아니라
죄수 죄수 죄수 라고 했다...
나는 죄수입니다 나쁜일은 한 죄수 입니다 나는 재수 없는 죄수라고 한것을
받아쓰는 넘이 슬쩍 고쳤다...
지들 맘대로.. 나쁜 넘들..
앞으론 예수라고 하지 말고 대단한 김대두도 있고 그랬으니 죄수~~라고 불러야 합니다...
무슨 내용의 글인가 했더니, 기독 중독 환자가 쓴 개뻥 글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사형수들 사형집행해서 천국으로 인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