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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사찰순례 1. 강원 원주 치악산 상원사에 오르다 / 상원사(上院寺) 가는 길
백우 추천 1 조회 835 17.02.20 10: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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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0 16:15

    첫댓글 오랫만의 산행,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_()_

  • 작성자 17.02.21 10:39

    이번 산행에 발에 문제가 있으면 어찌해야 하나 염려했는데 별 탈없이 다녀와서 좋습니다.
    오랜만에 뽀드득 뽀드득 경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7.02.25 19:26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전화기 넘어 들려오던 그소리 같이 걸었으면 좋았을텐데....
    자신이 없었어요. _()_

  • 17.02.20 20:11

    치악산 상원사 가는길 저도 같이간 느낌입니다...^^
    드디어 드러나는 상원사의 모습이 제 기대치 이상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원사의 이모저모도 궁금해집니다..기다려집니다...^^

    참 근데...백우님이랑 백구랑 누가 형님이신가요~~~???

  • 작성자 17.02.21 10:47

    상원사의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근래에 이르러 주지 스님의 노력에 의해 변모 중입니다.
    갈 때마다 달라져 있습니다. 옛 정취는 날로 달라지지만 새로운 것으로 자리를 잡을 듯합니다.
    백우랑 백구랑 누가 형님인가? 사람 나이로 치면 아마 맞먹지 않을까요? ㅋㅋㅋ
    백구의 비밀은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_()_ _(())_

  • 17.02.21 21:30

    모처럼 들렸습니다.
    여여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더운 여름날 수박들고 백우님 댁에 갔던 기억이... ㅎㅎ

  • 작성자 17.02.21 22:00

    무소유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군요.
    아, 그 기억을 하시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발바닥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가끔 생각이 났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_()_ _(())_

  • 17.02.21 22:03

    @백우 그 땐 몰랐는데 족저근막염이더군요.좀 낫긴했지만 무리는 안하고 있어요.봉정암 생각도 나고요...또 가고 싶습니다

  • 17.02.22 18:01

    @무소유 족저근막염에 이명래고약을 붙여 보세요. 한 3개월 정도 꾹 참고 해 보면 효과를 볼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것으로 효과를 좀 본 것 같아요.
    옛날 나온 신신파스를 위에 덧 붙이면 활동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17.02.22 21:42

    @무소유 무소유 님 정말 반가워요 잘지내고 계시죠? 언제나 환한 미소가 그립네요 나무아미타불_()_

  • 17.02.22 22:07

    @보화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 17.02.22 22:08

    @아름다운 아...그런 처방이
    고맙습니다.
    한번 해 봐야겠네요.
    나이드니 성한 곳이 없네요..
    ㅎㅎ

  • 17.02.22 21:46

    음~~~몇년만에 상원사 가는 발걸음이 새털처럼 가벼운 느낌으로 상쾌한 마음으로 향했네요!언제나 늘 함께 해주시는 백우님내외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7.02.24 00:07

    몇 년만에 가시니 상전벽해를 실감하셨죠? 함께 동행을 해 주셔서 오가는 길이 즐겁고 상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7.02.25 21:45

    치악산 상원사는 순례글로 몇 번 접하면서 함께하진 못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할까 합니다. ^0^ _()_

  • 작성자 17.02.27 09:44

    그날 너무 추운 날이라 염려가 없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 가보실 만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7.03.05 18:24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7 07:53

    이번에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살짝 어긋나는 바람에 아쉽네요.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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