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Pinus koraiensis)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종으로, 영어로도 'Korean Pine'이라 불립니다. 높이 30~40m까지 자라는 상록 침엽 거목이며, 예로부터 그 열매(잣)와 목재 모두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왔다.
🌳 주요 특징 및 구별법
- 잎의 개수: 소나무는 잎이 2개씩 모여 나지만, 잣나무는 한 묶음에 5개의 바늘잎이 뭉쳐나 구분이 쉽다.
- 외형: 줄기가 휘어지는 소나무와 달리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자랍니다. 껍질은 흑갈색을 띠며 얇게 갈라진다.
- 학명: Pinus koraiensis에서 보듯 한국이 분포의 중심지이며, 추위에 강해 중부 이북 및 고산지대에서 잘 자란다.
🥜 열매와 수확
- 결실 기간: 꽃이 핀 후 열매가 익기까지 약 1.5년(2년)이 걸리며, 조림 후 약 20년은 지나야 잣이 달리기 시작한다.
- 수확 시기: 주로 8월 말부터 11월 사이에 수확한다.
- 특이점: 잣나무 한 그루는 보통 3년에 한 번 꼴로 충분한 양을 수확할 수 있다.
🪵 용도 및 상징
- 목재: 재질이 가볍고 향이 좋아 고급 건축재, 가구재, 내장재로 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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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동네
【잣나무】「 Korean Pine'」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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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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