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루시앨런 (2002. 3 16)은 2012년 영화《레 미제라블 》에서 어린 코제트 역으로 알려진 영국의 무대 및 영화 배우
“신과 영혼, 책임감. 이 세 가지 사상만 있으면 충분하다.
적어도 내겐 충분했다. 그것이 진정한 종교이다. 나는 그 속에서 살아왔고 그 속에서 죽을 것이다. 진리와 광명, 정의, 양심, 그것이 바로 신이다. 가난한 사람들 앞으로 4만 프랑의 돈을 남긴다. 극빈자들의 관 만드는 재료를 사는 데 쓰이길 바란다.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 교회의 기도를 거부한다. 바라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단 한 사람의 기도이다.”
다시 또 그대에게
언제나 그대에게
내 거문고는 무엇을 노래하려는가?
사랑의 성가와 결혼의 성가를
내 이 광열을 그 어떤 이름이 깨우치려느냐?
내 이미 다른 노래와 딴 길을 배워 알았던가?
캄캄한 밤도 환해지는 그대 시선
즐거운 맘속에서 빛나는 그대 그림자
내 어둠길을 걸을 때 그대 내 손길을 잡기에
광명도 하늘에 그대 고운 눈매에서 내려오거니
내 운명은 부드러운 그대 기도에 호위되어
나의 천사 잠들면 그 기도 내 위에 밤을 새우나니
상냥하고도 정성된 그대 음성 들으면
심장은 삶을 위해 운명과도 싸움을 하리
그대에게 애원하는 소리 하늘에 나고
그대 꺾으실 꽃들이 이 동산에 있지 않느뇨?
선녀의 자매여 그대 영혼 나의 영혼을 위해
불빛의 반영이요 노래의 반향이오니!
상냥한 그대의 까만 눈 나를 바라보고
그대의 긴 옷깃 내 곁을 스칠 때
나는 거룩한 자리옷을 만지는 듯
토비와 같이 말하리 "천사는 내 맘에 있다"고
성스러운 목동 긴 나그네 길에 시달려
샘터가에 처녀 옴을 봄과 같이
그대 온갖 내 근심의 구름 헤쳐 있나니
그대 운명 내 운명과 함께 있나니
나는 사랑하노라 그대를 내 목숨처럼
어진 늙은 할머니의 말씀처럼
내 온갖 잘못을 걱정하는 누이처럼
또는 늙어서 얻은 막내아들처럼
아! 나는 그대 이름만 사랑하며 우노라
이리도 인생이 죄악으로 꽉 찼음을 나는 우노라
그대 머무르지 아니한 이 황량한 언덕에 앉아 놀던
그 나무가 다시 가지를 뻗는구나
주여 그이에게 평화의 기쁨이 있게 하라
주여 그이에게 하루하루를 번거롭게 말라
덕성 위의 행복의 비밀을 찾는
정성스런 그의 맘을 축복하라.
첫댓글 "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 빅토르 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