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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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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머나먼 고대산 (종자산-지장봉-고대산)
킬문 추천 0 조회 237 19.03.19 10: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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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9 10:57

    첫댓글 빡센 산행 장시간 고생하셨네요~ 여긴 그래도 눈이 없네요~ 천마쪽은 북쪽에 눈으로 미끄러워 조심스럽더만....

  • 작성자 19.03.19 11:05

    이제는 체력이 달려서 쉬운 산행이 없네요.. 고대산은 왜 그리 먼지...밤에는 길도 헷갈리고요.

  • 19.03.19 11:30

    균육질의 지장산..
    만만치 않은 산길
    홀로 외로우셨겠어요
    그나마 눈이없길래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나두 다시한번 해볼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고대1코스는 2코스보다 거리도길고 힘들어요.

  • 작성자 19.03.19 12:24

    괜히 1코스로 갔다가 왕짜증...^^

  • 19.03.19 11:50

    동두천서 한양가는 버스는 수시로
    늦은시간까지
    많은데..
    택시비는 얼마예요.

  • 작성자 19.03.19 12:26

    4만원...길에다 돈을 뿌리고 다닙니다. 연천에서 동두천 가는 버스는 23:15, 다음은 심야. 소요산역에서 막 전철은 23:30. 그러니 안 탈 수가 없더라고.

  • 19.03.19 12:30

    @킬문 동두천서 한양가는 버스는
    새벽1시 가까이 까지
    있어요.

  • 19.03.19 13:42

    역시 레전드 킬문입니다.
    완주할 수 있을까 했는데
    기어이 해내네요.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9.03.19 14:30

    수고는요...거리가 얼마 안되니까요.

  • 19.03.20 05:15

    오갈 때라도 편했어야 함이거늘.. 저도 한번 야간에 하산했어지요
    1코스가 상대적 유순하기에 내렸으나 좀 길었던 기억이..
    그쪽 가치봉을 가야 할 터인데 평일은 군 통제로 미루고 있답니다

  • 19.03.20 09:39

    허걱 13시간. 창동에 밤 12시 도착. 흉내도 못내겠네요. 후덜덜~ ㅋㅋ

  • 작성자 19.03.20 12:19

    기럭지는 얼마 안되는데...힘이 떨어져서 그런가봐.

  • 19.03.20 17:52

    이제 이런거 안하실 때도 됐잖아요
    남해에서 야간 산행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 19.03.20 18:41

    이런 거?? ㅎㅎ

  • 19.03.20 22:00

    참 먼거리를 가셧네요.덕분에 보개지맥 마무리 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03.21 12:53

    암릉도 많고 조망도 좋은 곳입니다...

  • 19.03.22 08:24

    암튼 대단들 하세요.
    옛날에 지장봉에서 고대산을 바라보며
    이런거 하는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직도 꼬부라져(?) 가는 나이에도
    하시고들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체력이 부럽구요.

  • 작성자 19.03.25 12:00

    ㅎㅎ 잘 지내시지요? 언제 산행 한번 같이 해요.

  • 19.03.27 13:41

    가끔 뒤따르고 싶다가도 워낙 빡시게 하시니ㅡ겁이 나....뒷걸음칩니다..
    괜히 내가 걸림돌이 되면 안되거든요..
    하여간...산은 선생님을 목막을겁니다..

  • 작성자 19.03.27 16:16

    설악 가서 술만 드시지 말고 마니산이나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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