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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빠다킹♡신부 [새벽을열며]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Swan 추천 0 조회 61 08.07.15 05: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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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5 06:42

    첫댓글 "내가 받은 은혜를 떠올려 보세요. ..."받은 은혜를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이제라도 깊이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 08.07.15 07:29

    내 마음에 불만 ,질투.욕망...들로 가득차서 무한한 은혜를 몰랐습니다..하느님 소중한 사람들은 만날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7.15 12:35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마을을 많이 꾸짖어 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이끌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많은 기적을 보이시면서 회개하라고 촉구 하십니다. 우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은총을 져버리는 것 이지요.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지금 주님 앞에 용서를 청하며 회개를 해야 하겠습니다.

  • 08.07.15 22:16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이지만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마음에 새겨두렵니다.

  • 08.07.15 22:38

    오늘 저녁 미사를 늦져다고 중간에 집으로 온걸 반성합니다. 주님 의 은혜로 소중한 사람들 고히 간직하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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