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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문화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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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치찌개의 끝
tamed-u 추천 0 조회 84 04.03.24 2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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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4 23:37

    첫댓글 뻘건건 너구 다른건 경이 같은대... 이놈 언제 또 데이트 질을 한겨... 잘찍었내 골동품으로...

  • 04.03.25 00:55

    경이라 함은 난디?(일명 경아라 칭함) . 역쉬 첨 느낌 그대로 멋지게 있는 그대로 그냥 그대로 인생을 삶을 그대로 평범함을 감사 함으로 살아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 04.03.26 01:37

    허~헛 음식의 비법에 도통하셨구랴? 어느 동네인지 놀러가면 한번 꼭 들러서 먹고 싶습니다. ---낚시하러가서 먹어 보고싶소..

  • 04.03.26 18:12

    여그 야그는 부산이란딘디요...요잡ㅁ 그곳의 동네 살기가 수월찮이 재밌어 나도 가끔 회동하여 볼라꼬 생각허넌디! 그 날을 4월9일로 잡았당게로. 여그 글을 첨보는이도 상관없응께 시방 조직위원장헌티로 연락들허시요잉. 곧 공지(널리 알림)가 나가불탱게.

  • 04.03.26 18:14

    학교에서 내려다보는 오륙도의 섬 한자락 같다. 강의실과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내려다보이는 바닷가의 추억을 대구와 서울, 그리고 대전과 ㅅ원아이들은 모를것 같다. 이것이 바로 삶이요, 과목 '사진과 영상'과 '생활사진'인데...리 오스카의 연주 같은 허전하면서도 저항적인 목가풍이 더욱 4월의 봄날을 기다리게 한다.

  • 작성자 04.03.27 09:56

    ^^

  • 04.03.29 21:23

    교수님의 사투리는 전라도가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학교에서 경치가 젤루 좋은 곳은 자연과학동 테니코트쪽 3층 화장실 4사로 인대요. 여기는 일을 보면서도 바다와 하늘이 훤히 보이는 비경이랍니다. 휴지는 늘 떨어져 있으니깐 꼭 챙겨서 한번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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