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가수처럼 트롯으로 인기를 누리는 다수의
가수들의 팬카페를 방문 하다보면, 그들이 갖고 있는
팬덤은 어느 한 곳에 집중적으로 자리하지 않고, 서
로 다른 성향으로 가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을
엿볼 수가 있다.
팬카페가 하나의 큰 그룹으로 형성되지 않고, 비슷한
파이로 저마다 가수를 응원하고, 팬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더라~
조명섭 가수 팬카페는 태동초기에 네이버.다음,밴드
등 준척급 팬카페 3곳이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다
밴드리더의 중재로 조가수의 성장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다음카페가 당시 1,700여명 활동을 하며 3곳
중 가장 많은 팬이 집중하여, 공식적으로 다음에 합
세하여 밀어주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알고있다.
필자도,초기 가입 회원으로 초창기 회원들을 많이 접
하고 있고, 지금도 친밀감 및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조명섭 가수의 성장과 스타적 안목에 응원을 하고
있다.
다음 카페가 밴드 와의 사소한 충돌과 갈등속에서
혼란한 상황을 맞을때, 밴드의 전 리더가 수습차원으
로개입되어, 미비한 회칙과 기본 카데고리를 손보고
2차 운영진을 세우며, 그간의 회원들의 원성을 잠재
우고 마무리 됐었다.
혼란의 발단은 투명하지 못 한 회계 및 운영진의 무
소불휘의 권한남용으로 , 회원들의 반발이 컸기에
회칙을 정립하고, 감사와 회계, 카페상담등의 운영
상 베이스틀을 만든것으로 안다.
그래서 , 모든 회원들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의견을
내고,피드백을 운영진 한테 전달 받는 민주적인절차
를 만든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그러한 기조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믿지만,
새로 뽑힌, 운영진들의 초심은 오간데 없이 여전히,
회칙의 근거하지 않고, 감사 자리도 공석으로 장시간
세우지 않고 있으며, 자유롭게 글을 올리면, 그 글이
분란의 소지가 있다고 정리방으로 가는가 하면, 조금
의 소란등을 전운영진들이 개입해서 방해를 놓는다
는등 운영진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모양새에 실망을
아니 할 수가 없는 처지다.
운영진에서도 명확한 이유없이 내리고, 지역장도
소문없이 갈리더라, 니편 내편 나누기식 운영을 하다
보니, 이러한 일든이 생겨나는것 같다능~
최근에는 법정싸움에. 휘말린것으로 알고 있으며,변
호사 선임등을 이유로 카페 고문변호사 운운하는
볼 꼴 사나운 형태도 가관이다.
또한, 회칙에도 없는 일방적인. 활정 및 강퇴도 서슴
치 않고 있으며, 무통보 삭제란 어처구니 없는 처방
으로 전운영진의 행태를 답습하고 있더라!
그들은 이제 , 점점 짐승이 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따뜻한 감정과 회원에 대한 배려가 정말
없는 것인가?
누군가 대표운영진중 한 사람이 공연기획사를 운영
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소속사의 편승해서 이득을 취하자는 의문
이 자연스럽게 합리적인 의심으로 접하게 되는데~
ㅠ
설마~~
조가수가 sns에서 말 한것이 기억난다.
팬들이 날 이용하는것 같다는 말이 센치한 가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지금의 팬카페의 10,000명중 150명 정도가 운영진
들에 친위대? 또는 ( ? )때들이라고 표현 한다.
게시글에 카페에 대한 주문등 의견 하나 올리면.
큰일이라도 낸 것처럼 벌떼 같은 댓글부대 들이
충성심 있게 달려 들더라~
마치, 영혼없는 단세포동물처럼~
또한,
명예훼손등으로 운영진들중 벌금형으로 나오게
되면 어떠한상황이 벌어질까?
공개 사과와 직무정지가 되겠지?
결과에 대해, 아름다운 마무리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라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잘 하라고 주문하고 싶은 초기회
원이다.
또한. 조명섭 팬카페가 두루두루 많이 생겨서 서로
다른 성향의 팬들이 , 다양한 응원 및 자유로운 의견
이 분란의 글로 포장되서. 정리함으로 옮겨지는것
을 막고, 편한 놀이터로 자리 잡기를 바래본다.
조명섭 화이팅!
첫댓글 네 저도 이 카페가
클레멘타인님 말씀대로 편한 놀이터로 자리잡길 바래 봅니다
네~^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며, 활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팬문화 이겠죠?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초대 되어서 ..
그냥~~
자유롭게 놀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바른 말씀하시는분 같아서요
운영진 리더분이 공연기획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다카는 바른 말 하는분들을 무조건 불순분자 취급하고 통보없이 강퇴시키고 넘 지나치네요
맞습니다.
정론과 반론이 사라지고, 자유로운 주장과 의견이. 무시당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 다른 형태의 조명섭 팬카페가 여기 저기 생겨 나서 , 자유로운 친목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ㅇㅇ 씨의 오욕이 과하긴 하죠~
소속사에서 굿즈를 판매하는 것만 보더라도요~~^^
최 뭐시기를 최대표님라 하던데요
무슨 이유 일까요 ?
도통 설명을 안해주니 알수가 없지만 울가수님은 아이오컴퍼니 소속이고 최씨는 블릭스 대표라하네요 ㅇ ㅊㅇ 이 블릭스1호라고 하네요
저도 어떤분이 불러줘서 왔는데 여기도 펜카페 지금 만든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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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카는 질문 건의 하면 답은 주려고 하지 않고 댓글 부대 동원해서 내쫓는게 다반수 자유롭지가 않아요 카페가--누구를 위한 공식 카페일까요 의문이 드네요-
저는 유툽만 보다가 카페간지 얼 마안되서 분위기파악이 잘 안됬는데
카페도 권력 같은게 있나보네요
저도 유튜브 많이 보왔는데 최근 산나루 작가님이 옳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소속사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공감이 되었는데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