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아내는 일어나서 네 번째 돌려주고, 운동가더니 9시에
들와서 일으켜 주고, 아침을 차려먹으며 약을 타로 간다며, 대구는
가나 안가나 해서 가고 싶으면, 혼자 다녀 오라하니 가려고 한다.
다사지구 국민임대아파트 17평짜리, 경북에서도 신청가능하다고해서
공부하는 샘치고 가는 길에 약을 타고, 다녀 오라하니 마침 사형 댁께
점심 차려주라고 부탁하고, 열시차로 가고 병원 지 경희 실장께 심장내과,
신장내과, 이비인후과, 3곳에 약을 약제 과에서 바로, 받게 해달라고
전화해놓고, 설사기가 와서 경찰에 도움을 청했더니, 15분후에 도착하여 삼계
쪽에 나가있다가 급하게 왔다며, 권영호 경사가 동료하고 와서, 도와주어
해결하고 식구는 약을 타가지고, 정류소 나왔다며 12시차로 대구로 출발, 가는
동안 주택공사에 전화해서, 찾아가는 길을 아내한테 알려주고, 가을이 한태 문자
보내고 용희가 전화 와서 통화 하고, 사형 댁께서 된장 끓여, 점심 차려
주셔서먹고, 카페 들렸다가 어머니 생애 3편을 적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가을이
채팅 들와서 형님이 협회 왔다며, 강 여사도 협회 와있다며 알려주었다.
6시25분차를 북부에서 출발한다며, 전화 왔으며 가을 이는 저녁도 못 듯이고
같다며, 아쉬워하며 두 번째 알려줬으며, 사형 댁이 저녁 차려주로 오셔 지만
아내가 오면 먹겠다하고, 기다리다 8시40분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신청 접수를
보니, 3순위로 데었다. 당첨될 확률은 10%로 밖이다.
해바라기가 오전에 전화오고, 저녁 때 채팅 들와서 대화 잠간 하고, 하루가
지나고 일상을 적고, 식구는 놀러갖다가 와서, 먼저자고 한시가 넘어 잤다.
첫댓글 형님 명의로 다사 아파트 신청을 하셨네요. 대구까지 직접오셔서 근육협회 사무실에도 들리셨는데 밥시켜 드린다해도 혼자두고온 보감님 걱정에 얼른 가셔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아파트 당첨이대면 겨울에 춥지않고 다사아파트서 살고 여름엔 안동서 드라이브하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강여사는 근육협회에 후원회장 답게 오늘 무우말랭이 김치 담가주시고 오징어 피대기 나누어주시고 숯장식도 아주멋지게 해놓고가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공부하는샘치고 아파트신청이라도한번 해본다고 포기하고있다가 다시 가서 신청은 했지만 가망없는 거같습니다... 그까지 가서 안들리고오면 서운하다고 얼굴만 보이고 왔다네 밥 먹고있을시간도업구 가을님이 미안할거 까지는 없습니다 ㅎㅎ 그리 원하는데로 된다면 내인생에도 빛이쨍하고 뜻겠지요...후원회장으로성의를 다하신다고 수고를 아끼지않고 돈도 많이쓰네요 그래서 항상 고맙게생각해야지요
국민임대주택을 보러 부인이 대구에 가셨군요. 그리고 설사기가 있어 경찰에 부탁하니 곧 집으로 와서 도와주었군요. 고마운 일입니다.
아이도 울면 젓준다고 혹시 경북에서도 신청하면 가능하다해서 보채 보려고접수는 했습니다만 분양받을 희망은 희박 함니다 설사기미 있었으면 안보낼텐데 가고나니 설사기가 와서 경찰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이웃에 관공서가 있으니 급할때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장갑끼고 손난로 손에지고있는 모습이 안쓰럽더라구요 명순언니 먼길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셧어요 후원회장이신 정옥언니 넘 고마우신 분이시지요 물심양면으로 협회도움을 많이주시니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오라버니도 혼자계시느라 어제 고생하셨읍니다 .......
고맙구나 당첨이쉽게 안된다는거알고 그냥 한번 해봤다 손이시러워 꽁 발이시러워꽁이다 어디가는걸 좋아해서 솔솔 잘찾아다녀 가라하면 어디라도 잘간다 강여사 우리근장협에 아주잘한다 후원회장 씩혀놓으니 물심양면으로 부지런히 다니면서 더잘 할라고 하는거같다 나도설사만나 혼났다 진짜로 ㅎㅎ
형수님께서 대구에 아파트 분양신청을 하러 갔다 오셨군요.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인 거 잘 해 보셨네요.
그래도 3순위지만 혹시 압니까 되면 도시에 집하나 새로 생기는데요.
어제가려고 서류해와서 시간관계로 안간다고있다가 오늘까지라해서 약타로가는길에 혼자갖다오라면 간다해서 보냈더니 볼일 잘보고와으며 큰돈 안들고 시내 내집이 하나있으면 병원다닐 때도좋고 겨울에 생활하면 좋을거 같아서 안되도 상관없고 신청해봤다네
3순위지만 기다리면 될거 같네요 많이 짓는 다고 알고 있습니다 콧물 감기가 나으신다니까 당첨 되서 겨울나시면 좋겠네요 겨울은 대구에서 여름은 정산에서 ,,,,
글쎄 아파트신청은 어캐 하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수급자도 임대아파트 신청이가능하다해서 해봤으며 건강관리를 위해서 된다면 좋겠지만 하늘에 병따기지
성남시에서 교육받을때 오셨군요 임대 아파트에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당첨이 쉽게 되겠습니까 수천 명이 접수하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