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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이웃과 안녕 하십니까?
서하미 추천 0 조회 55 14.05.20 11: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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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0 15:53

    첫댓글 예 맞습니다 우리 시아버지도 동생앞으로 산을 사놓으셨는데 지금 사촌형이 지기거라고 부동산에 산을 팔아달라고 한다네요
    법으로 가게생겨답니다

  • 작성자 14.05.20 17:10

    시골 산은 정말 머리 아파요
    잘 해결 되시길........

  • 14.05.20 15:53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골치 아포여~

  • 작성자 14.05.20 17:11

    술도 한잔 잘못하는 동창 녀석 이번에 가보니 제법 몇잔 하드라구요
    얼마나 속썩었음 술이 늘었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파습니다
    15년을 살고이런 일이 생기니 참........
    무얼 믿어야 하는지 ㅉㅉㅉ

  • 14.05.20 18:35

    그래서 시골에 땅을 사 주택을 지으려면 진입로와 상,하수도가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답니다. 싸다고 생각없이 덜컥 사놓고 맹지라서 그냥 버려두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웃이 자기네 땅으로 그냥 다니라고 한다해도 끝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작성자 14.05.20 20:31

    자기도 온동네 땅을 밟아야 합니다
    친구네 집과 거의 붙어 있거든요
    금 그어놓은 장본인이 친구집 땅도 밟아야 들어 갑니다 웃기지요

  • 14.05.20 22:23

    세월이 갈수록 예전 인심은 사라지고 ~
    너무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
    결국은 쩐으로 통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 갑습니다 ~

  • 작성자 14.05.21 07:57

    동창들에게 늘 후하든 친구라 더 마음이 쓰입니다.
    그래도 마눌이 잘 처리 하는거 같아 다행이긴 해도 그집을 쳐다만 봐도
    울렁증이 생겨 바같 출입이 두려웠다네요
    울부부 자주내려 오라며 하소연 하든 친구 마눌이 안쓰럽습니다.
    풍란님 건강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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