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인천이구요(소래포구 근처, 인천 남동구청에서 5분거리)
황토흙 밟아 가며 농사에 관심계시거나
귀촌전에 농사한번 지어 보실분...부담없이 놀러 와서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성실하게 땅만 가꿔 주시면서
제발 풀좀없이 께끗하게 정리하면서 서로
재미나게 괴기도 구워먹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저도 두 딸과 처가쪽이 모두 미국에 이민중이라서
역이민자를 위해 뭔가 도움을 주고 싶내요.
미국에 한번씩 놀러 가기도 합니다.
임대료 없구요...
일할때 아니면 주말에 쉴수 있는 하우스도 제공하겠습니다...
귀농체험이나
나는 자연인니다 처럼 사실분 힐링장소로 좋을듯 합니다...
정 갈곳 없으신 분들 오시어 자립해 나가 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10-9248-7644
@버나드 서로 맘 맞는분들끼리
욕심버리고 형, 아우, 친구! 하면서
위해주고 챙겨주면서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이라도 즐겁게 마시면 그것 또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오는 사람, 남을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사람 등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것도 즐거움이지만
나이 먹어 가면서는 주변에 친구들 관리도 더욱 중요 할듯 합니다...
@너와나의고향 역쉬, 시골에서 나고 자란분이라 정이 넘치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고향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사는게 사람 사는 맛이고 행복,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곳 일산, 공원도 많고 좋고, 특히 호수공원, 살기에 좋은 곳이긴 하지만 친한 이웃이 없으면 외롭기도 합니다. 공원에서 산책해봐야 죄다가 모르는 사람
군중속의 고독을 느낍니다. 결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닙니다.
@버나드 ㅇㅇ
@너와나의고향 저 가면 이거 만들어주실건가요? ㅎㅎ 전 막걸리만 사갈게요.
전 귀농하면 막걸리도 만들어 먹을겁니다. 된장도, 간장도 각종 효소도.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땅을 밟으며 살고 싶네요. 맨발로 밭에 들어가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그 감촉을 느끼고 싶네요.
@버나드 콜!
조만간 함 모입시다!
@너와나의고향 이번주 토욜에 함 갈까 하는데요? 어떠신지.
그리고 가을 운동회에 참가신청 하셨슈? 지는 했는디. ㅎㅎ
@버나드 내일 시간되시면
점심이나 하시죠~~~~~
@너와나의고향 개인적인것은 카톡을 하시지!
톡으로 말할게요.
글구 역이민 오시거나
부득이하게 귀국해야 하는데 당장
거처가 없으신분 계시면 누추하나마 잠시 머물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물론 무슨 댓가나 보상은 사양합니다.
취미가 사냥이라 멧괴기도
좀 구워서 쐬주도 한잔씩 하시죠~~~
역이민를 꿈꾸면서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에겐 고향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너와 나의 고향’님의 글을 또 보게 되네요. 쉽지않은 일인데. 맘이 푸근해져요.
재미나게 삽시당.
멧돼지 괴기에 쏘주도 좋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 어렸을적 고향처럼 훈훈한 인심이 넘쳐나는 분이시군요. 고향님 같은 분들만 있다면 이세상은 정말 살만한 세상이 될겁니다.
오신다는 분이 안오시내요..
못오실거면 전화라도 좀 주시지...
회원님중
땅 조금이랑 거주가능한 하우스 필요하신분들 놀러오세요~~~~
쐬주나 한잔씩 허시게요.
역이민자도 아니고 허리치료 잘못 하는바람에 밀가루 알레르기가 생겨 저런 좋으신분들있는곳에 체험도하고 머리도 식히고 오고픈데...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너와나의고향 저는 현재 서울거주 중입니다
@천둥벼락 미리 전화 주시고 함
놀러오세요.
걍 바람이나 쐬다 오겠다 라는 생각으로요..
@너와나의고향 그래도 될런지요,
폐가 안된다면 이번달안에 한번 연락드리고
찿아뵐수 있음 가도 될런지요
함 오시죠~~^^
마음이 넓으신분이시군요...
따뜻함을 느낍니다..
안보면 보고 잡고
헤어짐이 아쉬운 사람...
션한 막걸리 같은 사람
뭔가 자꾸 퍼주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카페회원님중 서너분께서 조금씩 분할하여 나름 열심히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서로 바쁘시고
시간이 맞지않아 한 자리에 모여
막걸리도 못마시고 아쉽내용..
조만간 더 덥기전에 함 모여 봅시다~~~~~
꼼장어 구이에 쐬주라도!
혹, 아직까지도 주말농장터를 못 구하신분이 계시면 함 놀러오세요.
조금씩 나눠보면 한 가족 드실 푸성귀 재배할 땅 없겠어요~~~~~
무료니께 부담없이 오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폭염에 건강들 하신지요. 워낙 더워서 꼼짝을 못하겠네요. 부디부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일이 입추네요. 오늘 저녁은 시원한 바람이 소소하게 있네요. 쪼매만 있으면 이폭염도 맥봇추겠지요.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잘 계시죠~~~
@너와나의고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아이고 저도 홍콩에서 오래 살다가 3년째 귀농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진작에 알았더라면 고생 안했을텐데 .....따듯하신 마음을 응원합니다
외국서 살다보면
항상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애국심은 저절로 나는 거 같죠.
인천오시면
함 놀러오시죠~~~
지금쯤이면 좋은이웃들 그리고 선한 마음을 갖은 마음통하는 사람들과 허허로운 인생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자는 꽃피고
고구마는 이졔 막 뿌리를 잘 잡은듯 합니다.
윗쪽은 아는분이 쓰시고
귀퉁이 밭 약 300평 남아 있습니다.
한번 오시어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농사를 안지어 풀이 무성하내요.
올해는 카페나 주변분들중 4분에게
밭을 분배해 드렸습니다.
내년에 주말 텃밭을 못하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월이 유수같아 올해도 벌써 유월이 넘어가네요.
근향이 궁금하여 . . . 코로나가 발월하는 시기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요즈음은 좀 한가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좋은 구경거리 기우려 봅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저희 장인언든도
낼모레 귀국 햐십니다...
농사 지을 땅 필요하시며
무료 제공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코로나시대지만 노는것보담 소일거리로 조그만 전자기업에서 손을 보테게되어 일합니다
반도체업이라 크린룸환경과 작업이라 사용하는 장갑도 흰고무코팅에 일회용으로
버리기 아까워 제가 모아서 세탁하여 필요한 농촌분들에게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사장님 주변 텃밭농사 하시는분들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고 십습니다 .
눈발이 날리는 겨울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