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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지혜 오늘은... 설날
양건주 추천 0 조회 37 21.02.12 08:4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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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12 08:51

    첫댓글
    설날

    구분 : 동요
    작요/작곡 : 윤극영(尹克榮)
    창작연대 : 1924
    1924년에 발표된 윤극영(尹克榮) 작요 · 작곡의 동요. 4분의 4박자의 경쾌한 곡이다.

    1.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신어요
    2. 우리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 하세요 (3.4절 생략)

    작요 · 작곡자 윤극영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작곡가로 <설날> 외에도
    <반달> · <따오기> · <고드름> 등 후세에까지 널리 애창되고 있는 동요를 수없이 작곡하였다.
    그는 음악을 전공한 음악도였으나 문학적인 기량이 풍부하여 그의 동요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생활 감각이나 시대적 상황에 의한 민족감정이 잘 나타나 있다.
    1924년부터 1926년 사이에 작곡된 17곡의 창작동요를 엮어 1926년에 ≪반달≫이라는 동요집을 엮어내고,
    같은 해에 동요레코드도 출반하였다.

    출처국어국문학자료사전, 이응백ㆍ김원경ㆍ김선풍 교수 감수, 1998,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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