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한초성 "기도" 먼저 소중한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산전수전 다 겪으며 모진 풍파속에서 30년 넘게 희귀난치근육'병과 싸우며 점점 굳어가는 나의 몸은 인생의 소풍 같습니다.
'마음의 평강'이 소원일 수 있습니다.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돈도 명예도 사랑도 모두 부질없이
항상 좋은 "노래재능봉사" 하며 보람있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인생에 행복을 맛보기 위해
저는 너무나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진짜 주인공으로 마음에 기적이
병의 치유로 보배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눈물의 밥을 먹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이 뼈저림을 모르듯이~
저는 간절한 기도를 하고 나니 머리가 맑고 다시 태어난 기분~
혜광큰스님"
장장 5시간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날 함께 동행한 "병곤이장님" 쭌대표님" 최요섭님" 정미미가수님" 이종화단장님" 최경자부단장님" 유종철국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매일매일 기적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유튜브 한초성tv 올림
https://youtube.com/@singer909?si=2nDjcxra8fagk9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