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주변에 있을 때 우리몸에 나타나는 증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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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Wireless Fidelity의 약자로 무선접속장치가 설치된 곳에서 전파를 이용하여 일정 거리 안에서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근거리 통신망을 칭하는 기술. 우리는 와이파이를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어디서든 우리 가까이 있는 와이파이가 지금 우리의 몸을 병들게하고 있다.
와이파이 주변에 있을 때 우리몸에 나타나는 증상들
와이파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 피로, 수면장애 등이다Ⅰ사진 출처: 구글
전자산업 옹호론자들은 와이파이는 생물학적인 영향을 주기엔 너무 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휴대폰 전자파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도 세포막 누출 손상을 유발하여 칼슘이온을 제어되지 않은 상태로 흐르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와이파이 주변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두통, 피로, 메스꺼움, 발진, 수면장애 등이다.
이러한 현상은 수업 중인 아이들의 뇌가 집중력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와이파이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장애물로 여겨져야 한다.
특히 와이파이는 임신중인 교사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임신 초기 태아의 뇌가 전자기장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받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폐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유선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다Ⅰ사진 출처: 구글
와이파이는 신경계에 과민 현상을 유발하여 통증, 더위, 추위, 저림과 같은 감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귀의 안쪽(내이) 세포에 생기는 신경과민은 이명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평형감각에 영향을 줌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멀미와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학생들은 주의 깊게 보살피고 와이파이를 차단해야 한다.
유전적·환경적 다양성 때문에 모든 사람이 동일한 증상을 겪지는 않는다. 일부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와이파이는 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유선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다.
첫댓글 ㅡ()ㅡ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