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코스도 -
- 출발점,치악재 -
- 가는길의전통찻집 -
- 명경사입구 -
- 입구에서우측길로 -
- 다녀간시그널 -
-바위지대 -
- 능선안부(포인트점) -
- 1060.4봉으로불리는곳 -
- 예전부터가리파봉으로불렸다 -
- 손사장 -
- 고수 -
- 산에서가끔만나는소보루빵 -
- 하산길의시원한계곡 -
- 냉장고물처럼차다 -
- 계곡건너기 -
- 알탕하고싶은곳 -
- 다래골농원으로나왔다 -
- 치악재(가리파재)로가는길 -
- 시내버스정류장 -
* 치악재(가리파재)에서 '가리파봉(1061m)'으로 오르는 코스는 여름철에 무성한 나무와 풀로 우거져
입구가 찾기 쉽지않고 정상까지 몇번의 급경사 오르막 지대가 있어 많은 다리힘을 요구한다.
하산시 코스는 두곳이 있는데, 남대산을 오르고 심봉을 거쳐 남쪽 다리실로 내려오는 방법과, 올랐던 코스를
되짚어 내려오는 코스인데 선택은 날씨와의 상관 관계를 고려 하면 된다.
뚜렷한 안내 방향목이 없어 자칫 샛길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오늘 하산시 살짝 알바를 했다.
봄, 가을, 겨울에 올라 볼만한 코스다. 여유시간이 있으면 '시명봉(1187m)'까지 산행도 권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