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인들의 송도-영종, 제주, 부산등 부동산 구입러쉬

[하늘가]

http://news.mk.co.kr/v3/main.php?sID=302

원문뉴스가 삭제됐군요. -_-; 뭐 이제는 내선일체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는듯..

일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돈을 번다고 할 정도니..

아마도 곧이어 일본인 전용 유치원도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걸 뭐라고 하죠? 본진에 적 멀티가 돌아가는 상황? -_-;

본진 앞마당도 아니고 본진 미네날 나눠 먹어야 하는 상황? -_-; 

일본인, ‘돈’으로 부산 공략?

“부산에 살고 싶다”…‘지진 안전지대’ 인식 주택구입 크게 늘어
동아일보 보도

기사내용

동일본 대지진 이후 부산에 살 집을 구하는 일본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지난 18일 보도했는데요. 부산이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지진 안전지대’란 인식이 높아지면서 일본인들과 재일교포가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동아일보가 지난 18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부산에 살 집을 구하는 일본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은 고급 아파트가 몰려 있는 해운대 마린시티 ). 사진제공·국제신문

동아일보는 해운대 우동·중동·센텀시티·마린시티 등에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두로 탐방했는데요. 취재 도중 만난 재일교포 여성이 우동 센텀시티의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을 9억4천만원에 구입하기도 했답니다. 이 지역에 7년째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강석 소장은 “대지진 이후 일본인 고객이 10팀 이상 찾아왔는데, 모두 살 집을 찾았다”고 말하네요. 고급 주택단지인 마린시티에서 분양 중인 고급 오피스텔 ‘더 샵 아델리스’도 최근 일본인과 4건의 계약을 성사했다는 군요.   

눈길을 끄는 것은 집을 사러 온 일본인들의 공통된 질문입니다. “쓰나미로부터 안전하겠는가. 태풍이 불면 해안가 어디까지 물이 넘치느냐” 등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안전’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겁니다.

동아일보는 일본 기업과 일본에 진출했던 글로벌 기업들이 잇달아 부산과 경남지역으로 생산·연구거점을 옮기고 있어, 일본발 부산지역 부동산 ‘입질’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업계에선 “1592년 임진년에 일본인들이 ‘칼’을 앞세워 부산을 공략한 것처럼, 이번에는 ‘돈’으로 공략하는 것 아니냐”는 다소 과장된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성환]

imf이후 한국의 주식 공기업 그리고 부동산의 상당수는 외국인 거입니다.
즉 열심히 일해 ㅚ국인 주주와 건물주에게 돈바치는꼴이죠..
우리나라 앞마당에 멀티띠웠으니 본진 드랍도 할넘들입니다...
일본애들은 자산은 옮겨야하고 한국은 부동산침체를 맞이할테니 현금화해야하고...제2의 조일전쟁안날까
두렵네요...

[이성환]

몽골처럼국가가전부토지를관리하는사회주의아님불가하죠

[하늘이]

부동산 값이 다 떨어지는 마당에 부산만 집값이 오른다길래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코난]

imf때도 헐값에 여의도 빌딩 상당수를 외국계가 쓸어갔다지요 국민들은 돈버느라 바쁜데 외국인들은 헐값에 우리자산을 쓸어담고--

[treee]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4004 여기 읽어보고 ...